자과대 4개 지금 점수 고만고만한데
이 사이에서 간 보는건 의미 없습니다
대략 500.xx에서 1점도 차이 안나는 곳들 사이에서
그래도 저기가 조금 더 낫겠지 하고 남들 움직인다고 따라 움직이다간 도리어 밟혀 죽는 경우도 많아요
이건 예측으론 방법 없습니다. 그냥 가군 잘 깔고 뽑기운에 맡기는 수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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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거짓말은 못하겠어서 아무것도 안치고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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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없던 사이에 글댓을 몇개나 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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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끈해져야함 인싸들 다 여자랑 놀러나가고 우리같은 진성 옯붕이들만 남아서 오르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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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마렵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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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다음주면 성인된지 3년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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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의벽 <<< 6
이 사람도 글 쓰는 거 까먹어서 아까 호다닥 글 쓰고 또 한참 잠적했다가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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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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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ㅂㄱㄸㅂㄱ주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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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 주소를 올리시면 들어가서 트리 남기거나 트리에 하는것처럼 여기에 대댓글로 남겨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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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하데여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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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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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화학할꺼에요 14
말리지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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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지 6
잠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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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9
미소녀 산타는 왜 없는거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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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감 7
내일 하루 참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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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랑 리카때나올때 진짜 울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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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발하면저걸로바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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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할거면 오르비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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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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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가지마!!!
역시….
서강 인문쪽은 497 점 근방에서 컷이 형성될 확률이 높겠죠? 물론 더 봐야겠지만????
진학사가 그정도로 잡게 될듯
고려대에 교과우수전형만 없었으면 그냥 가군에 한양대쓰고 나군에 서강대 쓰면 세상 맘 편한데, 내신이 1점대라 고려대 교과우수전형이 약 720점이 나오다보니 나군에 안정을 잡아야 하는데 안정이 잡히는데가 없네요. 서성한 이 물만 좀 덜 탔어도 이러진 않을건데 아쉽습니다.
한양대 937/성대 650이면 자과 넣는건 무리일까요
한양은 아직 안봤는데 성균은 그냥 원서 버리는거
경영 499.4
화학 499.75점인데 뭐가 더 가능성 있을까요..
상경 50% 화학 지금대로면 0%입니다
아까 답글주셨는데 댓글이 더이상 안된다고하네요ㅜㅜ
고대 문과663.64 이과 661.09 정도인데
경영은 힘들겠죠ㅜ
쪽지 읽어주실 수 있으신가요. 저번에 진학사 그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