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1 고수하면서 생2 안 하는 이유가 뭐임?
아니 생2 유전 부분 완자 하나 딱 피고 좀 읽다가 그냥 이번 수능 12번 풀어봤는데 좀 버벅 거리긴 했지만 5분 좀 오바하고
풀림 생1 유전은 잘 모르지만 딱 봐도 비슷한 정답률인 생1 15번 보다 훨 간편하고 쉬워보이는데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거임?
아니면 1이 ㅈㄴ 고인거고 2가 허수파티인건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서울대 학부대학 0
지금 진학사 컷 낮은데 이거 맞는건가요...?
-
기숙사 살아서 6시45분에일어나서 아침먹고 양치하고 등등등 해서 못해도 7시20분엔...
-
최종컷이랑 1.98 차이나고 26명뽑는데 10등 이거 안정이겠죠?
-
그냥 지방에 있는 일반고 들어가자마자 우울증 너무 심해져서 자퇴함 고1때는 학원...
-
한정책은 포기 0
역시나 표본 들어오니 바로 밀리는거 봐라 그래도 가군 냥대 적정은 최소한 잡히니 다행
-
수시재수로 최저 3합 맞추기 생각중인데 일단 수학 영어 챙길거임 국어는 재능이...
-
칸수는 그대론데 등수 마니 떨어짐뇨..
-
선배가 위로 한 학번 뿐이라 뭐 물어봐도 선배들도 모를듯
-
도파민 덩어리다… 1화까진 일단 존잼
-
개너무하네
-
성대 추합 0
6차 이후로는 인터넷 또는 온라인 공지한다고 해놨는데 전화 안왔으면 안된거 맞죠...
-
N수생분들 혹시 작년에도 이랬나요??
-
수시 문서등록 5
수시 합격증 뜨자마자 바로 햇는데 유웨이에서 문서등록 완료됐다고 카톡으로 문자왔으면...
-
내앞에 ㅅㄲ 5칸인데 292.5이면 계대 의대 붙는거로 나오는데 빠지는게 맞나?..
-
165/155 내리막길에서는 걍귀찮아서굴러감
-
시발 ㅋㅋ
-
으추추 2
손얼었다
-
설마 645.xx 떨 나오나???
-
아무튼그럼ㅇㅇ
-
이놈들아 돈내놔
-
실검 뭐지 3
저능발작 한번 했더니 스노우볼이...
-
고등학교때 담임선생님이 전에 쓴 글에 언급한 변수(촘촘한 점수차, 내년 정원축소...
-
성대자과계 0
등수는 오르는데 컷도 오르네…
-
뭐지 6
소수과긴 해도 9칸 추합이라..
-
부모님이 왜 재수하는데 지금 공부 설렁설렁 하냐는데 14
부모님 어렵게 설득해서 기숙 등록했는데 (안하던 집안일 설거지 빨래 물걸레 요리...
-
의치한 말고 일반과
-
ㅇㅇ
-
나한테 할 추합전화 누락해도 되는거냐고;;
-
자사고 1점대후-2점대초:지둔 의예 불합 같은학교 2점대후-수도권의 합격 이게 말이 되냐?ㅋㅋ
-
재매이햄이 대통령되어서 원화를 기축통화로 만들예정이기때문!
-
근데 5천덕있나?
-
표점가장 높은 과목만 고르고 만점 맞아도 설컴 못가나요??? 이론상 궁금해서요
-
수뱃 나왔다 0
후후
-
죽어서 질문 못받는다 재수커리짜러간다
-
자~~~ 냥경 드가자~~~~~
-
ㅇㅇ
-
다들 키빼몸 몇임? 42
저는 야무지게 딱 120.
-
의외로 쌍사적합도가 높다니
-
수시끝 0
끝끝끝
-
미남의 기준 10
젤 중요한건 코랑 턱같음 턱코가 중요하단거임 덕코주셈
-
지금 가 나에 소수과 2장에 다에 대형과 1장 생각중인데 다 완전 안정이라는...
-
두근두근
-
수시 끝이구나 0
허무하네 전화도 안 오고
-
한양대랑 성균관대 높공이라고 하면 각 학교별로 어느 과들이 높공이라고 불리나요?
-
진짜 ㅈ되네
-
아마 하면 물2지2하거나 원&투 이렇게 갈것 같은데 표본 수준이나 난이도 등이 어떤가요?
-
정시 스나이핑 0
정시 턱 없는 성적으로 스나이핑 했다가 성공한 사례 알려주세요 서율대가 재작년에...
-
852로 원서갑니당
미안한데 생2 4단원은 초딩한테 알려줘도 잘 품
시간이 문제인거임
그니까 비슷한 오답률 대비 난이도가 생2<<<<<<<<<<<<생1이라는 거네요?
혹시 뭐 어그로끌고싶은거임?
시험 운영 범위부터 차이난다는거알텐데
샤가프 하나 풀어놓고 생1보다 쉽다는건 이해가 안가네 ㅋㅋ
허수가 많아서 정답률이 떨어지는것보다
1등급대 실력인 사람들이 얼마나 고였는지가 중요한거라 허수비율은 투과목이 높아서 전체적으로 정답률은 떨어집니다
당연히 2는 실력표본이 양극에 몰려있기때문에 정답률에대한 신뢰가 어려움. 표본이 적기때문에 찍맞이 미치는 영향도 크고.
그리고 한 시험지가 아닌데 정답률을 난이도 지표로 사용하는게 이상하지 않을까요.
선택자 수의 영향, 그리고 현역 입장에서는 2과목을 선택하려는 경우가 많이 없습니다.
그래서 1과목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더 많아 아마 그런 표본이 나온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