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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세특에 왜 0
눈치없게 년도가 적혀있는 거지 나이 티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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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과탐 치고 공대 간 사람들이라고 문과로 교차하면 라인 높은 문과 꼭 가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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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의미학이 있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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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다는 생명을 살리는 모습이 멋있어서 의대간다는 저능아는 그냥 자살 추천 9
그렇게 돈보다는 생명을 살리고 싶으면 경찰이나 소방관을 하면 되는데 지적수준 저열한거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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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특 확통 강사에 없으심.. 수1 수2 미적 기하도 찾아봤는데 없으신거 보니 바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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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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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 라인 3
영어 3,4면 영향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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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동생이 백인이 좀 많은 사립학교 미국으로 유학가서 다니는데 아시아인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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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인구 많은 홍대·반포 ‘킥보드 퇴출’… 내달부터 계도기간 [전국 최초 킥보드 없는 거리] 10
앞으로 서울 마포구 홍대 일대와 서초구 반포 학원가에서 킥보드 통행이 금지된다.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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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잘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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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다보니 생각난건데 사실 저는 배우때문에 재수를 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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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쪽 명문대학으로 갈수록 간호학과가 꼴찌과가 되는 이유가 뭐임? 7
지거국, 지방대, 전문대 소위 말하는 지잡대 등>간호학과가 입결 탑(의치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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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학원중에 비용때매 부산대성기숙이나 이투스기숙을 가려는데 시설 , 자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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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고 과중 내신 1.8 (기하, 물12, 지12 등 권장이수과목 전부 다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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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컴공 5
서울대 컴공에 굇수들 많나요?? 겁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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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제 붙음 1
그래냐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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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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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패션은 얼굴이랑 피지컬이 따라줘야하는구나...겁나느끼네 1
버스 기다리는데 어떤 20후~30초정도 되보이는사람이 올블랙 착장에다가 가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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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해서 연고서성한 인문계 목표로 잡고 공대 복전이나 전과할려는데 힘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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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 3번째로 보는 청불영화인데 보고나서 내키면 인스타에 후기 써볼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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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bmi 쳐도 과체중나오던데 왜 난 얄쌍하다라는소리많이듣지 사람들한테물어보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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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2 왜 안하지 13
진짜 재밌는데 한다고 하는사람 있으면 왕창 가르쳐주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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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대가 큰 사람들은 보통 몸무게라도 마르게 보이는듯 1
본인 184/80인데 bmi로 따지면 과체중임 근데 사람들이 나 첫인상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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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후한거같은데 이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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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듣는게 나을까요? 박광일선생님 현역때 유명해서 궁금한데 강의하다 또 날라가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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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미지 세젤쉬하고 있는데 어삼쉬사슬 지금 사서 풀까요 아니면 워크북 다하고 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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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커서 특성상 코트나 가죽자켓 많이 입긴하는데 첼시부츠 신고 다니면 꼴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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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ㄹㅇ? 5
아니 699.03 진학사엔 없고 메가에만 점공한 표본 1지망 연대신학이고 나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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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표 말고 개념적으로 많잍 틀리는 파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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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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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mbti 도사임 11
좀 잘 앎 솔직히 바넘효과같은 답도 여러개 있는데 뭘 좋아하는지 정도는 아는듯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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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받습니다. 토요일 한티역입니다. * 자세한 문의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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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무조건이번에 붙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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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긴 한데, 수술 하기 전이랑 별 차이가 없는 애들이 대부분인데 아주 드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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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불안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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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 자니까 눈이 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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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질문 6
지구과학 2컷 -> 1컷 올리는 데 드는 공부량 VS 생윤 다 맞기 사문 고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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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프피 여자는 별로라는 얘기가 있어서.... 엔프피 남자는 그러면 호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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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은 0
아무일정없는 개백수 상탠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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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떻게 알수있죠?? 접수확인 하니까 대기접수가 아니라 접수라 뜨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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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스카가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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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노래가 애니 노래밖에 없어서 다 듣고 나면 정신이 어지러워지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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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인생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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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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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서울대 미등록하고 연대가고싶은데 정상임? 설사과비상경->찐덕후들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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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25학번 합격]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25 단톡방을 소개합니다. 0
고려대 25학번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클루x노크 오픈채팅방을 소개합니다. 24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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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독립하면 키우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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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줌? 대놓고 기만이면 저격이든 댓글이든 삼가하고 먹금하면 될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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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발 중앙대야 10
조기발표 해줘잉
썰을 풀기에는 조금 긴데
적완님… 궁금해요
접점은 없고 외적으로 호감 있었던 사람인데 먼저 연락해주고 무한 플러팅에 당해버림,.,
ㅋㅋㅋㅋ너무 좋은데요… 결국 사귀셨나요
바람펴서 환승했어요
상대가요?
그쵸
ㅋㅋ 근데 참 그렇게도 날 좋아해주던 사람이 한 순간에 그러는 걸 보면 사랑이 뭘까요 그 후로 연애하신 적 있나요
아녕 없어요
고백받아서 얼떨결에 사겼다 애매하게 헤어짐
진심으로 좋아하셨었나요?
전혀 고려하지조차 않은 사람이더라도 먼저 좋다고 해 주면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우와 혹시 남자분이시면 궁금한 게 있는데 정말 상대가 좋아해주다보면 어느순간 좋아지시나요?
남자는 맞는데 음..케바케일 것 같네요 근데 상대가 먼저 다가와 주면 어쨌든 교류가 생기고 서로 알아가게 되는 거니까 호감을 가질 기회가 늘긴 하는 것 같아요
한 명밖에 없는데
키크고
든든하고
조용하게
챙겨주고
못생겼었는데
잘생겨졌어요.
다시 한 번 연락해보시는 게 어떤가요
했는데
실패했어요
ㅜㅠㅠㅠㅜㅠㅜ
왜 실패했어요ㅠㅠ
너무 단답이
왔어요
아 예전엔 잘 챙겨주던 사람이 ㅠ
제가 너무 떨려서
연락을 24시간동안
씹었던 적이 있어요...
스스로의 업보에요
? 와… 떨려서 그럴 수도 있군요… 그러면 상대분이 단답이 오는 게 이해가 갈만도
ㅠㅠㅠㅠㅠㅠ
지나보니까 전부 무의미하다네요
저도 아직 어리지만 요즘 크게 느끼고 있어요
안 좋은 경험이 있으신 건가요
고1때 국어 과외해주던 이모 좋아했음.
그 이후로 이상형이 그 사람으로 바뀜
? 몇 살 차이셨길래
전 17살이었고 이모는 42살이셨죠. 미혼이셨어요^^ 의미는 없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