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영어 듣기 이해 안가는거
애들이 시험지를 종이에 불붙은거마냥 확확 넘겨서 시끄러움
난 항상 남들 배려해서 조용히 넘기는데
이러면 놓친 부분 있어서 끝까지 듣고 답 고르려는 애들이 제대로 못 들을텐데 이것도 비매너 아닌가
잘 써먹으면 듣기 합법 컨닝 가능하긴 한데 이건 이거대로 문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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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생각보다 아박조각을 안파는 투썸이 많은거 같음요
그래서 듣기랑 독해 시험지 따로 만들면 좋겠음
저는 듣기만 푸는데 솔직히 듣기 풀고 독해 45분 풀어도 떡을 침
개고수 기만 뭐임
영어는 잘 못함
시험지 반으로 접으면 큰 소리는 날 일이 잘 없지 않나
반으로 안 접고 휙휙 넘기는 애들이 대부분이더라구요
인도식 발음 출제 기원
웰컴투마쩨널
화자의 의도는?
(1) 행렬 계산 팁을 소개하려고
(2) 역행렬의 개념을 소개하려고
(3) 행렬미분방정식의 해법을 소개하려고
솔직히 듣기 앞번호는 애들 넘기는 타이밍 재면 유추가능한 듯
순서대로 1아니네 2아니네 3인가 휙 넘어감 3이네
그래서 문제인 듯
근데 정작 시험장 들어가면 초각성집중 상태라 신경 안 쓰이던데
그리고 애초에 듣기 틀릴 실력이면 뭐....
듣기 틀려놓고 2라고 억울해하지 말라는 나쁜 말은 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