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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수특 표지 0
뭐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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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어서 다들 공부를 많이 함 이번 물1, 물2 둘 다 1컷 50이 왜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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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헤어지고 진짜 당분간 아무도 만나고싶지 않은게 정상인가요ㅠㅠ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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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2 오바냐 0
중간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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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과 스나> 빵나도 내 점수까지 안내려옴 낮과 스나> 폭나서 우주예비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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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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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너무 돌아다녔더니 몸살날거같아요 취소했는데 환불금 언제 들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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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존나 시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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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 0
이번년도 두날개 언제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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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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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만 5000명 들어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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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시대 문과기준 합격할까요? 최저는 맞췄는데 수학을 너무못봐서 혹시나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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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학과들은 6,7,8칸 뜨는데 저 학과만 3칸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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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한명 고고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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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원광대 수의대가 먼저 생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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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높이고 싶다기보다는 내가 잘하는게 없어서 수능을 더 치고싶구나 10
그냥 잘하는게 수능뿐인 새끼 ㅋㅋㅋㅋㅋㅋㅋ 아…. 적백드가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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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 공1미3 백분위94 지금 집에있는게 파이널 간쓸개 두권 리트300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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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개념강의 들으려는데 9강/30강 올라와져있어서요 이번 겨울방학때 다 올라오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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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비교 5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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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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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좀여 동생 커리 짜는데 마더텅 자이스터리 안하고 수분감 들가두 되나여.. 현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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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중에 뭐가 제일 악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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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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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나 홍익대 사범대에서 비사범대(공대같은)로 전과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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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떤가요 나군은 12등인데 저보다 윗등수인 사람들은 대부분 다른대학 적정~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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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들은사람잇음? 그냥갑자기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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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돈 주고 살만함?? 참고로 포켓몬 게임 한 번도 해본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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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수2는 한바퀴씩 돌리는데 2주도 안걸렷는데 확통만 지금 2주째 1/4바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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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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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기업에서 수시 / 정시모집을 하지 수시점수 정시점수로 입사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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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당 가능함…? 나는 아니고 지인 얘긴데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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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때 영수과외 했었는데 그때 각 주2회 2시간하고 25만원 들었던 기억이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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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방법 추천 0
이전에도 글 몇 개 썼었는데요, 메디컬을 지망하다가 최저를 맞추지 못해서 재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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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기준 가군 스나 (1칸) 나군 단국대 천안 (안정 6-7칸) 다군 경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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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 고민 3
안녕하세요 제 글을 작년에 읽으신 분이 아직도 계시진 않겠지만 현역 3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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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풋 아웃풋 다 고려하면 어디가 제일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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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반vs무휴반 1
제가 이제 내년으로 사수째인데 반수로 할 것 같아요. 둘 중에 뭐가더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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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는 수학이랑 영어 있던데 연대는 뭐 따로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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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시즌되면 얼마나 사라짐요? 메디컬 발사기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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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좋네 유튜브로 봤지만 거기서 건물 젤 좋은듯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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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너무 많이 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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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디올러 S (디올 Science, 디올 소통 계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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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겉만 이쁘다는이유로 내실은 개꾸진데 비싸서 거품있는거랑 차가 겉은 별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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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수학 공부를 다시 해보려고 하는데 어떤식으로 하면 좋을까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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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와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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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어디감? 설훌리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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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과대 같은 경우에 내가 들었던 과목 성적이전같은거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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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 힘드나요? 장학은 바라지도 않고 들어가기만 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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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취업못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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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작가들인데 1월 초에 일정 잡고 인터뷰 가능하냬서 연락처 줌 사실 좀 ㅇㄱㄹ고...
빨리도망가자
개인적인 촉으로는 (아니었으면 좋겠지만) 아이에게 무슨 안 좋은 일이 생겼다거나… ㅠㅠ 집안 어른이 위중하시거나 이런 일이 아닐까 생각은 합니다 후자이지 않을까 싶긴 한데 뭐 어쩔 수 없죠 사유를 들어보고… 에바다 싶으면 런하려고요 여러 학부모님들 만나뵀지만 이 아이 부모님은 좀 까칠하셔서 시작부터 불안했음
학부모 요청부터 싸함 그리거 그런 사유였으면 선생님 죄송한데 집안 어른이 갑자기~~ 이렇게 말씀하실듯
그런가요… 부모님께서 오타 내시면서까지 문자 하셔서 뭔일이 있겠다 짐작만 하고 있어요… 과외 때문에 해야할 것도 못하고 연락 안되는 학생 때문에 애 태우면서 증발된 제 시간만 아깝네요 눈치보다가 영 아니다 싶으면 ㄹㅇ 런해야겠음…
아무리 급해도 일단 수업료는 이번주까지 드리겠다 이런식의 말이라도 있었어야하지않은가싶네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가요? 제가 수업 직전 파토는 처음이라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비슷한 경험 있으시다면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사전에 캔슬 관해서 협의된 건 딱히 없어서요.. 그냥 아이한테 캔슬은 전날 11시까지 말해달라고 이야기만 한 상태예요
아는 사람이 당해본 적 있는데 가서 30분 기다리다가 결국 안나왔대요 일단 수업료는 안받겠다하긴 했는데 그 분이 특이하신거고 보통 전액받아요 다음에 또 이러면 과외안한다고 하구요..
그래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음... 무단으로 캔슬하면 대부분은 학부모님께서 '그냥 정상 수업한 걸로 치자'고 하시던데...(헬스 안 나가도 횟수 까듯이)
딱히 그런 규정을 협의한 적은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제가 연락 받았을 때도 아 알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넘겨버려서… ㅠㅠ 수업 50분 전 무단 캔슬은 솔직히 정상 수업 한 걸로 쳐도 된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회당 8만원 조금 넘어가는 수업하는 선생 입장에선 아무것도 안 하고 8만원 먹는 것 같아서 좀 그렇긴 하네요…
저도 그래서 보통 다음 시간이나 시간날 때 보강을 하려고 합니다. 근데 보강 제의도 거절하시면 아무래도 계속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저도 당해봤지만, 과외가 문자 한통으로도 끊길 수 있어서요...
그런가요… ㅠ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정당한 사유 없이 당일 수업시간 2시간 이내 캔슬시 차감
하지만 한두번정도는 보강 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