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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조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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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되고싶다는 꿈을 이루어주는게 그렇게 어렵나 할만큼 했잖아 난 왜 내 잘못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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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차단한 회원의 댓글임 ㄷㄷ 어떻게 다 하나같이 나에게 차단을 당했을수가 정말 무섭9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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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 들어간 간식은 절대 안먹고 닭고기 들어간거만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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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마다 다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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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작은 양수 9
n->inf, 1/10^n n=1, 0.1 n=2, 0.01 n=3,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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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 고민 4
평균4등급 따리인데 6월부터 시작하면 인서울 들어가긴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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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생각하나요? 그리고 학벌이 좋지 않으면 머리가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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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X이란 말대신 be young god. 이라고 해주세요 5
순화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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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정시 지원해두고 있는 현역임 수능성적이 그렇게 좋은편은 아니였음에도 상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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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학때메 1년이라는 시간이 생기니까 그냥 내가 제일 잘 하던 입시로 돌아오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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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약간의 어그로 죄송합니다. 제가 독재 다니는데 가정 형편 안 좋은데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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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맞추는 전제하에 상향 적정 하향까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문과이고 사회과학계열 희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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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안 다니고 있고 혼자 공부 중인데 모평 보려면 출신 고등학교 아니면 모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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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률 ㅈㄴ낮은 문제 있으려나 보기에는 어려워보이는거 많던데 그래도 뉴런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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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킁킁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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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에서 몇문제 정도 더 맞으면 지방대치대 갈수 있을까요? 누백으로 치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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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단독 문제일까 지수 로그 역함수 문제일까
빨리도망가자
개인적인 촉으로는 (아니었으면 좋겠지만) 아이에게 무슨 안 좋은 일이 생겼다거나… ㅠㅠ 집안 어른이 위중하시거나 이런 일이 아닐까 생각은 합니다 후자이지 않을까 싶긴 한데 뭐 어쩔 수 없죠 사유를 들어보고… 에바다 싶으면 런하려고요 여러 학부모님들 만나뵀지만 이 아이 부모님은 좀 까칠하셔서 시작부터 불안했음
학부모 요청부터 싸함 그리거 그런 사유였으면 선생님 죄송한데 집안 어른이 갑자기~~ 이렇게 말씀하실듯
그런가요… 부모님께서 오타 내시면서까지 문자 하셔서 뭔일이 있겠다 짐작만 하고 있어요… 과외 때문에 해야할 것도 못하고 연락 안되는 학생 때문에 애 태우면서 증발된 제 시간만 아깝네요 눈치보다가 영 아니다 싶으면 ㄹㅇ 런해야겠음…
아무리 급해도 일단 수업료는 이번주까지 드리겠다 이런식의 말이라도 있었어야하지않은가싶네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가요? 제가 수업 직전 파토는 처음이라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비슷한 경험 있으시다면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사전에 캔슬 관해서 협의된 건 딱히 없어서요.. 그냥 아이한테 캔슬은 전날 11시까지 말해달라고 이야기만 한 상태예요
아는 사람이 당해본 적 있는데 가서 30분 기다리다가 결국 안나왔대요 일단 수업료는 안받겠다하긴 했는데 그 분이 특이하신거고 보통 전액받아요 다음에 또 이러면 과외안한다고 하구요..
그래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음... 무단으로 캔슬하면 대부분은 학부모님께서 '그냥 정상 수업한 걸로 치자'고 하시던데...(헬스 안 나가도 횟수 까듯이)
딱히 그런 규정을 협의한 적은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제가 연락 받았을 때도 아 알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넘겨버려서… ㅠㅠ 수업 50분 전 무단 캔슬은 솔직히 정상 수업 한 걸로 쳐도 된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회당 8만원 조금 넘어가는 수업하는 선생 입장에선 아무것도 안 하고 8만원 먹는 것 같아서 좀 그렇긴 하네요…
저도 그래서 보통 다음 시간이나 시간날 때 보강을 하려고 합니다. 근데 보강 제의도 거절하시면 아무래도 계속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저도 당해봤지만, 과외가 문자 한통으로도 끊길 수 있어서요...
그런가요… ㅠ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정당한 사유 없이 당일 수업시간 2시간 이내 캔슬시 차감
하지만 한두번정도는 보강 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