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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할게없네 3
뭔가 공부를 하자니 안땡기고 공부를 안하자니 할게없는 기현상이 아 블루아카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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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보유하신 분 있나요 ???????????????? 뭐 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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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 메일 6
정보 누락되서 다시 보냈는데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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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요즘 다 뜯어고치고 싶음ㅠㅠ 코랑 양악도 하고 시픔… 근데 ㅈㄴ 무서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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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기 질문 1
테마편이랑 평수능이랑 뭔차인가요? 그리고 94년도부터 전문항 수록이라는데 진짜 전문항 다실려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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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로이드 고려해도 ㅈㄴ 피땀흘려 만든 근육인데 ㅠㅠ 같은 방 수감자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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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안하면 월요일에 올려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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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늦잠자야지.... 머리는 따끈하고 발은 차갑고 심장박동도 개이상하고 목에선 피맛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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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 관련해서 여쭈어보고 싶은게 있어서요...! 쪽지 가능하시다면 댓글 달아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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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경 vs 공대 2
연고대 상경 생각했다가 점수가 좀 딸릴 것 같아서 학과 고민을 하는데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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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번-믿찍2 29번-69 30번 답이 25였으므로 한번 비틀어서 29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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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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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해도 도파민이 안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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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군에 뭐적을지 고민인데 어디가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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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됐습니다 ㅎㅎ사실 좀 됐는데 확실히 진학하기로 마음 먹은 게 최근이라 진로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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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엽료는 아닐 것 같고.. 컨텐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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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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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서울공화국이라서도 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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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딱 보면 의반 고려 안하고 의반이 박살낸 백분위로 최종컷 짜게잡고 칸수 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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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삶이무료하답 2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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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이랑 표점 1점차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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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긴했어요 솔직히 힘들면서 재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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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시대 문과기준 합격할까요? 성적표를 안올렷네요 최저는 맞췄는데 수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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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빠졌다;; 7
apple -> ap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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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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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사탐입니다 과중 나왔는데 문과적 성향이 좀 더 강해요 근데 그렇다고 인문계열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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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은 학과, 학교가 있고 되고 싶은 모습이 있는... 되는 대로 살다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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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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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선 쓰레빠가 국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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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표대학인것도 좀 신기하고 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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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붙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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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한번하니까 11
시간감각이 다 죽었네 고등학교 n학년이 몇년전이었음?하면 대답을 못함 지금이 몇살인지도 헷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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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자들 매일 강제로 샤워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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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수특 표지 1
뭐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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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헤어지고 진짜 당분간 아무도 만나고싶지 않은게 정상인가요ㅠㅠ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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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과 스나> 빵나도 내 점수까지 안내려옴 낮과 스나> 폭나서 우주예비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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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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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너무 돌아다녔더니 몸살날거같아요 취소했는데 환불금 언제 들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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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존나 시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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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 0
이번년도 두날개 언제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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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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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만 5000명 들어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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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시대 문과기준 합격할까요? 최저는 맞췄는데 수학을 너무못봐서 혹시나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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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한명 고고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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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원광대 수의대가 먼저 생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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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높이고 싶다기보다는 내가 잘하는게 없어서 수능을 더 치고싶구나 10
그냥 잘하는게 수능뿐인 새끼 ㅋㅋㅋㅋㅋㅋㅋ 아…. 적백드가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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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시냅스 풀까말까 11
25수능 공1미3 백분위94 지금 집에있는게 파이널 간쓸개 두권 리트300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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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개념강의 들으려는데 9강/30강 올라와져있어서요 이번 겨울방학때 다 올라오겠죠 ??
빨리도망가자
개인적인 촉으로는 (아니었으면 좋겠지만) 아이에게 무슨 안 좋은 일이 생겼다거나… ㅠㅠ 집안 어른이 위중하시거나 이런 일이 아닐까 생각은 합니다 후자이지 않을까 싶긴 한데 뭐 어쩔 수 없죠 사유를 들어보고… 에바다 싶으면 런하려고요 여러 학부모님들 만나뵀지만 이 아이 부모님은 좀 까칠하셔서 시작부터 불안했음
학부모 요청부터 싸함 그리거 그런 사유였으면 선생님 죄송한데 집안 어른이 갑자기~~ 이렇게 말씀하실듯
그런가요… 부모님께서 오타 내시면서까지 문자 하셔서 뭔일이 있겠다 짐작만 하고 있어요… 과외 때문에 해야할 것도 못하고 연락 안되는 학생 때문에 애 태우면서 증발된 제 시간만 아깝네요 눈치보다가 영 아니다 싶으면 ㄹㅇ 런해야겠음…
아무리 급해도 일단 수업료는 이번주까지 드리겠다 이런식의 말이라도 있었어야하지않은가싶네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가요? 제가 수업 직전 파토는 처음이라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비슷한 경험 있으시다면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사전에 캔슬 관해서 협의된 건 딱히 없어서요.. 그냥 아이한테 캔슬은 전날 11시까지 말해달라고 이야기만 한 상태예요
아는 사람이 당해본 적 있는데 가서 30분 기다리다가 결국 안나왔대요 일단 수업료는 안받겠다하긴 했는데 그 분이 특이하신거고 보통 전액받아요 다음에 또 이러면 과외안한다고 하구요..
그래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음... 무단으로 캔슬하면 대부분은 학부모님께서 '그냥 정상 수업한 걸로 치자'고 하시던데...(헬스 안 나가도 횟수 까듯이)
딱히 그런 규정을 협의한 적은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제가 연락 받았을 때도 아 알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넘겨버려서… ㅠㅠ 수업 50분 전 무단 캔슬은 솔직히 정상 수업 한 걸로 쳐도 된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회당 8만원 조금 넘어가는 수업하는 선생 입장에선 아무것도 안 하고 8만원 먹는 것 같아서 좀 그렇긴 하네요…
저도 그래서 보통 다음 시간이나 시간날 때 보강을 하려고 합니다. 근데 보강 제의도 거절하시면 아무래도 계속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저도 당해봤지만, 과외가 문자 한통으로도 끊길 수 있어서요...
그런가요… ㅠ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정당한 사유 없이 당일 수업시간 2시간 이내 캔슬시 차감
하지만 한두번정도는 보강 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