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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질문했는데 아직 답변이 안 왔는데 왜 그럴까요? 저보다 늦게 질문하신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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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르치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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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가산점 뚫고 문과로 교차지원 할 성적이면 연대 공대를 지원하겠죠...?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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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르비 2
헤헤헤헤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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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잃는 건 당연하겠죠? 풀만한 실모형태 문제집이나 교재 아시는 거 있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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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실증주의자는 예측이 맞을 경우에, 포퍼는 예측이 틀리지 않는 한, 2
논리싫증주의자는 관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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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눈을 감고 한시간만 생각하는거임 올해는 202n년.. 11월 nn일..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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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외대 1
가군 한양대 영어교육 나군 외대 LD 다군 중대 경영 쓸 생각입니강 한양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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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점수에서 수학 하나만 더 맞았으면 설경영이고 하나 더 틀렸으면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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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 화공 VS 인문자전 선호 파악이 필요하니 지원자들의 적극적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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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수시 챙겨서 1.9받아도 서울대에선 BB 주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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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사이에선 서로 '자내(자네의 선대형)'라고 불렀다. 양영희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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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경계와 비교적 낮은 공대인 기계/화공과 붙었을 때의 선호 파악이 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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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나하나 보기보다는 그냥 비슷한 과 넣어보면서 낙지가 어떻게 잡냐 이걸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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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매일 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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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학과 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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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직전생이랑 비스크돌 봤어요 솔직히 식은땀 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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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김기현T 아이디어랑 김범준T 스블 같이 들어도 되나요? 아니면 걍 하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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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나가 유행한건 아는데 왜 유행했는진모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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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을지 모르겟는데 어떠셧는지 후기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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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힐링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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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는 연대 메디컬 못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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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1 엣지 16
시대 화학1 엣지 어때요..? 김준 커리 탔고..2~3등급은 받아요..25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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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이안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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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내년에 서울대 정문 부시는 성적 받는게 답인갑다 13
연대도 깡내신 보네 나같은 2점대 후반은 뒤지라는거냐 아예 버렸으면 억울하지라도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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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야할까요?? 둘다 수능 3등급입니다. 화작 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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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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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칸합 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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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재미로 과학지문 좀 본거빼고 노베임… 올해수능 독서론 1, 인문 2,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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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류 파스타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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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2.8에 수탐은 거의 전교1등이였고 한국사,사회과목 7~8등급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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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칸 -> 2칸 0
하루만에… 미련도 안 남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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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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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컷 0
컷 짜다는게 지거국은 해당 안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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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성이 넘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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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현역이고 국어는 고1때부터 독학으로 하면서 지금까지 고3 기출을 마닳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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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버전 있는데 이걸로 2026 듣는건 에바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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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저녁 6
자다깼어요 이제술좀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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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진실 시대(Post-Truth Era)"는 객관적 사실보다 감정이나 개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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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846기임 전역한지 8일지남특기는 18XXX 자대는 그냥 후방 포대였음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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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 반영때문에 오르비에서 곡소리 들릴거같음 ㅋㅋ 전부 지원자들 수준 높게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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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강사 중에 들은 수강생이 인증한 건 많이 보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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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부터 수능까지 다닌 수능선배 강남점 리뷰 씁니다 9
커뮤니티 열심히 하시는 분들 재미없는 글 죄송하지만 전 돈 받아야해서 리뷰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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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원래 반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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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5년?만이라 요즘 입시는 잘 모르겠네요 ㅎㅎ 원래 윤교 지망이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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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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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보다 높으시면 쓰지마세요! 좋은 말 할때 쓰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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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년 사이에 코 막힌적이 손에 꼽음 대신 그냥 숨이 잘 안 쉬어짐...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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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추천좀요
빨리도망가자
개인적인 촉으로는 (아니었으면 좋겠지만) 아이에게 무슨 안 좋은 일이 생겼다거나… ㅠㅠ 집안 어른이 위중하시거나 이런 일이 아닐까 생각은 합니다 후자이지 않을까 싶긴 한데 뭐 어쩔 수 없죠 사유를 들어보고… 에바다 싶으면 런하려고요 여러 학부모님들 만나뵀지만 이 아이 부모님은 좀 까칠하셔서 시작부터 불안했음
학부모 요청부터 싸함 그리거 그런 사유였으면 선생님 죄송한데 집안 어른이 갑자기~~ 이렇게 말씀하실듯
그런가요… 부모님께서 오타 내시면서까지 문자 하셔서 뭔일이 있겠다 짐작만 하고 있어요… 과외 때문에 해야할 것도 못하고 연락 안되는 학생 때문에 애 태우면서 증발된 제 시간만 아깝네요 눈치보다가 영 아니다 싶으면 ㄹㅇ 런해야겠음…
아무리 급해도 일단 수업료는 이번주까지 드리겠다 이런식의 말이라도 있었어야하지않은가싶네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가요? 제가 수업 직전 파토는 처음이라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비슷한 경험 있으시다면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사전에 캔슬 관해서 협의된 건 딱히 없어서요.. 그냥 아이한테 캔슬은 전날 11시까지 말해달라고 이야기만 한 상태예요
아는 사람이 당해본 적 있는데 가서 30분 기다리다가 결국 안나왔대요 일단 수업료는 안받겠다하긴 했는데 그 분이 특이하신거고 보통 전액받아요 다음에 또 이러면 과외안한다고 하구요..
그래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음... 무단으로 캔슬하면 대부분은 학부모님께서 '그냥 정상 수업한 걸로 치자'고 하시던데...(헬스 안 나가도 횟수 까듯이)
딱히 그런 규정을 협의한 적은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제가 연락 받았을 때도 아 알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넘겨버려서… ㅠㅠ 수업 50분 전 무단 캔슬은 솔직히 정상 수업 한 걸로 쳐도 된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회당 8만원 조금 넘어가는 수업하는 선생 입장에선 아무것도 안 하고 8만원 먹는 것 같아서 좀 그렇긴 하네요…
저도 그래서 보통 다음 시간이나 시간날 때 보강을 하려고 합니다. 근데 보강 제의도 거절하시면 아무래도 계속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저도 당해봤지만, 과외가 문자 한통으로도 끊길 수 있어서요...
그런가요… ㅠ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정당한 사유 없이 당일 수업시간 2시간 이내 캔슬시 차감
하지만 한두번정도는 보강 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