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수생 평가원 국어 원점수 변화

전 현장에서 풍선부는 스티브를 봤어요! 9

물론 농담입니다 

옯서운 이야기 6

대성은 이 라인업이 1타였을때가 있었다 

소수과 다군 2칸 넣어도 ㄱㅊ? 6

다군 소수과인데 2칸... (어제까진 3칸) 일일이 가나군 합격하면 갈 것 같은... 

06 재수 서울살이 첫날인데 7

이 쓸쓸한 감정과 공부하기 싫은 기분은 좀 지나면 나아지나요? 

다군은 왜 안정 쓰라는 건가요 6

오히려 불확실하니까 기회의 땅 아닌가 

갑자기 서성한 ㅈㄴ들어오네 7

아 좀 꺼지라고!!!! 연고대에서 내려오는거같은데.. 

남자 실격 8

여자합격~하와와 여고생쟝(고4)인 거시와요~ 

ㅅㅂ 인싸들 4

친구 없다면서 연말 저녁이니까 다 놀러나갔노 글 리젠이랑 조회수 속도 봐라.... 

운명에 맡기기 5

가챠돌리기 

옯스타에서도 큰일이 발생하기시작햇다 8

진짜 큰일 

오르비왜노잼? 7

왜노잼? 

부르주아 자취 밥 기만좀 해봄 7

자취생 저녁밥 ㅁㅌㅊ? 

외대 경영vs건대 미컴 6

(다)군 싸움인데요… 외대 경영은 60%, 건대 미컴 53% 뜨네요.. 어디 쓰는게... 

707 게이인가요? 5

쓸 건 아니고... 애초에 수능도 안 봤고... 

국어 노력으로 되는 과목임? 5

노력 

조대메디컬 지역인재 정시이월 없네 6

시발 걍 약대 쓸란다 뭔 내 분수에 치대를.. 

큰일낫네요ㅋㅋ 5

어디까지 ㄱㄴ하다고 보시나요?? 탐구때문에…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ㅠ… 

근데 요즘 어그로 쌍사만한 게 없는 듯 ㅇㅇ 4

아 연애하고 싶다 

공군 지원했다 떨어져서 결국 육군가는 사람 4

군대에서 혹시 흔한가요? 저도 딱 그 케이스라... 

아니 택배 ㅅㅂ 7

이게 맞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