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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장빌런들아 8
니들은 꼭 수능날까지 답을 맞추고싶니? 어짜피 몇시간후면 다알게될건데 조용히좀 하자 ㄹㅇ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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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노베고 이제 막 시발점 듣기 시작했는데 강의 듣고 예제 풀고 하면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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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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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한 잇올 앞에 공원이 하나 있음 저녁 6시 반쯤에 밥 다먹고 거기 걸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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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무섭게 왜이러는 거에요 제가 한문교육과를 써야하나요 기어코 645.xx 도 죽이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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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최애 코디 함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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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제 성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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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임ㄴ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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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9914248/ 당시의 심정 생각보다 표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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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해보고싶은데 5
특정될까보ㅓ 무서움…. 약간 눈매가 안흔한 눈매라 더 무서움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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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풀고 든생각이 "이거 22급 아니냐??" 였음 지금생각해보면 왜 그런생각을 했는지 모르겠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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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평소 남고 점심이라 해도 믿을 정도 실제로 국수는 그리 불 아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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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봤던데는 마지막까지 굉장히 조용하고 할 말 있으면 둘이 나가서 하는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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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은 하고 못사귄다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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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붕이 중붕이 휘붕이들이랑 N수생 형님들이 모인 서초동의 모 고등학교 1교시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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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증 없어서 인터넷으로 전통주 시킬라하는데 얘도 내년에 살 수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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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붕이들도 다 나가서 오르비가 휑할거라는 판단하에 그랫슴니다
그 공장 나오는 그거?
맞춘 문제라 내가 아는거면 설명해줄순 이있을거같은데
5번선지가 맞는이유가 납득이 안감뇨
적극적으로 행동할 거면 문앞에서 바로 튀었을 테니까 맞는 거 아닌가..
엄 내가 예상한 님 오답이랑 달라서 잘 얘기를 못하겠네
그게 그 공장 단체복이었던가
떠나지 않음(순응)
떠남(비판)이니까
입구에서 가만히 있다는 건 둘 다 못하는 거 아닐까여
오.. 그런식으로 해석할수도 있군여
비판 = 적극적인 행동 이런 뉘앙스로 받아들여서요 저는
이것도 좀 끼워맞춘 것처럼 너무 문학적인 해설이긴 하네요...별로 실전성은 없을지도
말씀하신 대로 보되 보기에 있는 서술에 좀 더 초점을 두고 맞다고 판단하는 게 젤 현실적일 것 같긴 해요
저도 이거 아직도 이해 안돼요 ㅋㅋㅋㅋ 근데 9모니까 그냥 흘려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