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 생각보다 영혼을 갈아넣게 되네요
부유한 지역(?)도 아닌데 과외생 부모님께서 막 스터디 룸 대여해준다고도 하시고...이런거 보니까 그냥 좀 마음이 복잡해지네요
상담도 집에서 해서 그런가
그 집의 부모님들도 뵙고 하니 더 책임감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말로 설명하긴 힘든데...
그래서 수업도 계속 연습하고 자료도 계속 고치고.. 그렇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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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언급은 하지 말아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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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은 사놨고 기시감이 1월 초에 입고라ㅜ 림잇은 월욜에 개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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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이제 출제가 되기는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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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등학교 시절 중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고등학교를 수석으로 입학하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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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겜 이미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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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람 없네 8
노잼, 딴거해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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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은 안 나오겠죠? 제발 그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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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분들이 오르내리실 언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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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자야징 10
모두 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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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시험때 앞자리 애가 자면서 계속 방귀 껴서 지옥이었음 하필 방귀소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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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불만 같은 거 강사 카페에 올리면 누군지 알아내서 뒷담 ㅈㄴ 깐다던데 이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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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시험 총 6번 봤는데 그중에 화작 다맞은 적 3번밖에 없음 2406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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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거 시킴 6
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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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거기 부회장님이 나 학교 떠날 수도 있는 상태인 거 되게 서운해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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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친구랑답맞추기 밥존나쳐먹고배아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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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노베가 미적분 제대로 떼려면 재수 각오해야 한다고 하던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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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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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신설에 분캠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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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낮공 스나하는데 자주 보이네요..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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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붕이들도 다 나가서 오르비가 휑할거라는 판단하에 그랫슴니다
이게 시간 갈다보면 시급이 싸지는 마법....
전 그냥 자기만족으로 하려규요 ㅋㅋㅋ 최저시급도 안되더라구요
그쵸그쵸 제가 가진 자그마한 능력으로 생산성 있는 일을 한다는걸로 만족합니당
국어 과외 해주세요
의대 어케했어요
적당히 허수였어요
과외 하다보면 좋아용
식당 서빙은 진짜 힘들어요
보건증 만드는것부터 눈 질끈 감아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