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점심
그것은 바로 싸이버거
모 오르비언이 홍보하던 아라비아따가 갑자기 생각나서 근처에 있는 데 왔는데 가격 보니까 사악해서 걍 싸이버거 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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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처럼 시시콜콜한 뻘글은 없다. 내일은 달라진다. 그것이 150일의 전사. D-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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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면 대가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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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miss you I miss you I need you I need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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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만 봐도 섬뜩한데 실제로 가보면 후덜덜하겠죠?;;
칼국수 ㅇㄷ?
야
그래그래 세트로 맛있게 먹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