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월 언어연구소] 교재 예고 및 칼럼1. 환율
환율(첫;느낌.pdf
일월 언어연구소입니다.
수능국어교재)발아(發芽)_말할 수 없었던 것들' | 오르비 에서 예고했던 교재가 약간의 수정을 거쳐 준비중 입니다.
여러분들의 반응 덕분에 출판 확정되었고, 제작 중입니다.
현재 원고 작업은 완료되었고, 교과서 저작권 인용 문제만 처리된다면 검수 후에 곧 만나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 앞으로 종종 국어 칼럼을 업로드 할 계획입니다.
학생들이 헷갈릴 부분들을 짚어주는 내용입니다.
원하는 내용이 있으실 경우 댓글로 남겨주시면 최대한 반영하겠습니다.
이번 칼럼은 환율에 대한 칼럼입니다. 잘 읽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나한텐 오르비언들이 있는걸
-
님을 좋아할 수도 있는 이성에 대한 당신의 생각 : 아 얘는 좀…. 님이 좋아하는...
-
중딩 옯붕아 06 위로는 다 삼촌뻘일 텐데... 놀아주느라 고생이 많다 수고해라
-
근데 골프채로 두들겨 맞는다고 보심됨요
-
알바생 누나 (도내s급 쿨뷰티 미녀임) 가 잠깐 얼타다가 "덕..뭐라고요 손님?"...
-
결핍-지향 4
-
음... 무슨 메타가 좋을까
-
언미물1화1 원점수 94 88 2 42 47 물1 계속 1이었는데 수능에서...
-
중딩들이 극성이긴 해 25
여자는 ㅈ도 안 어울리는 화장에 축제 때마다 눈살 찌푸려지는 복장 입고 나오고...
-
ㅋㅌㅇㅈ 3
ㅋㅋㅋ...
-
ㅇㅈ 5
귀엽죠.. 이름은 페라고늄 트리스테 응애식물이에요
-
하고싶긴 한데 정말 맞는 사람 없으면 안할듯
-
이렇게 생각해 봐요
-
고2모고 3등급정도 나오는데 어3쉬4 정도는 풀 수 있습니다. 이미지t 미친개념...
-
잠이 안 와서 김승옥 좀 읽다가… 여운 씨게와서 자는 건 포기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
전문직이나 계약학과같은거 없냐
-
멍때리고싶다 12
아아주 긴 시간동안한 7시간 정도
-
아이돌이잖아.
-
엄청 대화도 잘통하고 먼가 나를 반가워하는 느낌? 인데 이거 계속 이어가면 괜찮으려나
-
무물하고 자러가야지 10
무엇이든지 물어보시오! 너무 답변하기 그러면 패쓰적을개요. 적당히 하다 자러감
-
사실 나쁨 인생 망햇어
-
퍼즐같고 재밌슴 물론 능지딸려서 정답률 5할정도 될듯
-
ㅇㅈ인가그거하기 15
는 헬스ㅇㅈ
-
연애가 뭔데 15
어떻게 하는건데.
-
똥릴스를 와바박
-
잠이 안옴
-
아이는 그랬잖아.
-
예비 고3 입니다 일반고 다니고있고 2학년 기말고사까지 해서 총 내신이...
-
ㅈㄱㄴ 내일 일어나고 넣는게낫나
-
곧 졸업하면 난 걍 모솔로 졸업하는 거임 ㅇㅇ
-
ㄹㅇ;;
-
메타가 왜 이럼 0
해로워요
-
한양대 인문대는 전과제한 상위 10%에요 20%에요? 7
말이달라서 둘중뭐지 뭐든 전과목 A+급 이긴한데..
-
합격증이 어딨는지 모름..
-
점메추 부탁드립니다
-
메타 레전드네 11
요즘 오르비 난이도 높네 맵다 매워
-
사문 만점목표 6
[현재 제 상황] -인강러입니다. 판서 정갈한/fm 스타일 좋아해서..대성 이형수t...
-
내가 최고 아웃풋이 되어버리면 됨 내 목표가 대기업 세워서 내 모교에 계약학과...
-
요즘따라 먼가 심심한 느낌이 없네오르비때문인가
-
근데 난 못함 이미 망했다라는것을 암시함 살려야함.
-
그야 12시 넘었으니까... 야밤은 위험해요.
-
(진짜 모름)
-
방황의 시간이 길었는데 커리어 면에서도 그렇고 뭔가 이거 해보면 되겠다 하는 미약한...
감사합니다.
드디어 나오네요..!!!
강의 준비 열심히 하십쇼 ㅎ
비문학 교재인가요?
문학/독서 교재 입니다.
오 상당히 자세하네요
캬 감사함다
헉 퇴근해서 뭐라하셨는지 못봤습니다.
아 오르비에 능력자들이 많은 것 같아서 학생들이 수많은 칼럼들을 어떻게 읽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오르비에서는 내용 카테고리화를 좀 더 하거나 그런 걸 안할까 하는 생각 적었어요 저도 어제 칼럼 적고 이 내용 읽어서 그런 것 같구요
근데 막상 이 게시글과는 큰 관련이 없나 싶어서 지웠네요 ㅋㅋㅋㅋㅋ
자료 제작에 관심 많으시면 책을 출판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오르비북스 저자 신청 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렇다기보단 Quora처럼 더 관리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긴 했어요. 조언은 감사합니다~
환율이라는 '특수한 상황'을 비율이라는 '일반적 개념'으로 끌어오는 모습이 소름돋았습니다. 이러한 모습은 만점의 생각에서 필요조건/충분조건 등 수학적/논리학적 개념을 배경지식으로 설명하고 출발했던 게 떠오르기도 합니다. 여기서 좀 더 망상을 하자면, 비율 설명을 초반부로 빼버린 다음 비율을 활용하는 다양한 예시(ex. 적게는 23수능 최소제곱법, 무리하면 사문/화1 예시까지)를 보충한 후, 환율을 설명하면서 비율을 상기시켜도 아름다웠을 거 같네요. 어디서 교재를 판다고 해도 잘 팔릴 거라 믿습니다. 파이팅.
대표 집필자입니다
피드백 고맙습니다
타 교과과정 내용을 반영하는 것은
생각한 바 있으나
23수능 최소제곱법 부분은
생각치도 못했네요
집필시 참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