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문학의 주범
24년도 평가원
9모도 어려웠지만, 수능 이게 미쳐도라가서 9모가 ㄹㅇ 저평가됨...
그래서 재수를 하면서 서바에 문학이 ㄹㅇ 개지랄나버림
(하지만 25 9모 이후로 사라져부렀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저 왔으니 반갑죠? 12
그렇다고 해라...
-
2012 대선 때 가족들이랑 콩나물 국밥 먹는데 찰스 옴
-
난 좋아 15
얼굴합격 응디합격
-
흥흥! 난 자랑스러운 이과답게 너같은 하급 사탐 찌그레기랑은 안 어울리겠어! 하며...
-
ㄱㄱ
-
들었던 사람중에서 꼽으려니 이기상말곤 한명도 없네..
-
지말로는 중도라하는데 그건 잘 모르겠고 ㅋㅋ
-
짭에 주의해주세요
-
비오는거보면서 편의점 라면먹은 기억이..
-
그래도재수할때까진독재에서여자랑연이닿았는데다음해에대학가고작년에군머가고올해까지약2년반정도...
-
아마 이지영 대기줄인듯 신청대기였나..
-
여르비 인증 16
나 오늘 좀 예뻣음 셀카 열심히 찍엇다
-
아무도없는곳에서혼자펜을잡아도
-
예비뜰까봐 쫄리는데 제발 오늘 발표하고 최초합이었으면..
-
자로 맞는건 그냥 꼴리던데 나무막대기로 제대로 맞으면 자살마려울 정도로 아픔..
-
메디컬 수업 9-6임? 16
중중중휘 인스타 보니까 거의 그런거같던디 ㅇㄱㅈㅉㅇㅇ..?????
-
여자키 168은 넘어야 매력적임
-
ㅇㅈ) 12
워낙 존잘 존예들이 많아서 그런지 이건 뭐..
-
진짜 할말이 없네..
249월은 할만했는데 11이 진짜 어? 어? 이러고 풀었는데 ㅋㅋㅋㅋ
24 9월이 난 왜 만만찮았지?... 문의당기의 공포는...
2409는 난생 처음 보는 불문학 세트니까 저는 이게 걍 ㅈㄴ 당황스러웠음
불문학 주범은 프랑스임...
올해 5?6?월례 국어 진짜 지랄났었는데
평균 72... ㅋㅋ
국어는? 강케이.
문의당기가 저는 제일 까다로웠어요
잊음을 논함은 한 문단만 지나면 괜찬은데 문의당기는...ㅎㅎ
갑자기 이제 25시즌부터 다시 독서쪽으로 힘을 실음
근데 킬러는 없어진게 납득이 되는...ㅎ
문학의 쇠락 비문학의 성행을 간절히 바랄 뿐
25문학은 어떻게 평가함
개인적으로 25 풀때 비문학이 문학보다 쉽다 느꼈는데 제가 문학 실력부족인가 봄
저는 갠적으로 독서가 더 어랴웠음 문학은 연계빨이라서 그런지 평상시보다 한 5분 정도 줄였슴뇨
불문학의 주범은 카뮈인데
전 2409가 2411보다 체감 어려웠음
고전소설 인물관계도 정리 못하고 선지 들어갔을 때
문의당기를 다 읽고도 필자의 의도를 읽어내지 못했을 때
진짜 멘탈 다 털림..
11은 아마 다시는 나오진 못할 꺼 같긴함뇨
ㄹㅇㅋㅋ 해설지쓰는데 돌아버리겠음
할매턴우즈인가 그거 맞나요
아...ptsd 쉬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