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준 무슨 로봇트 선생님 같노
뭔 AI한테 분류 시키는 거 마냥
지문 가지고 ox 때리고
뚝뚝딱딱 벤다이어그램
오일러 다이어그램
전나 신기하네
(올해 브크 듣고 있는 소감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적정이지
-
2023년 봄 레지던트당시 응급실로 앰뷸런스랑 기자들이 몰려왔다 연예인인가 했는데...
-
원서 공-개 5
고대 노어노문 빵꾸 기원
-
907.58이면 붙음?
-
23수능 화작으로 백분위 87 24수능 언매로 백분위 95 맞았음 근데 올해 수능...
-
집합명사 물질명사
-
댓글에 쓴건데 전부 보면 좋겠어서 올림. 25(일부 24) 언매컨 리뷰 + 추천임...
-
한성대 미래융합사회과학대학(야) 충북대 경제학과 강원대 경영 회계학부 어디가 가장...
-
경북의 정시면접 0
경북의 정시면접 지원자 모두 면접보고와야되나요? 아니면 몇배수 이런 식인가요...
-
왜 모의지원이 이미 3번 돼있지
-
다군이 자전이라 이성적으로는 자전인데....
-
4:1이면 괜찮나 얼마나 빠질지모르겟음
-
스나러들인가요? 진짜 제발요
-
ㄱㄴ?
-
많이 계신가요 ㅋㅋ 저 다른과에 갇혀버림
-
이건 어때요...? 숙대 첨단공학부입니다
-
끄으으읍.. ㅠㅠ 그래도 이제 생각하지 말자.. 어차피 칸수로는 가능성 없는...
-
진짜 한 명도 못봄
-
아주대 vs 국민대 11
머임
-
재수생 수학 3따리임다
-
오늘은 지금까지 공부 한 6시간 반 했고 하루에 처 앉아있는 시간은 12시간...
-
강민철 본인등판 0
빨리올려주라
-
554가 6
적당히 짜릿한 원서인 느낌이네요 1,2칸합은 제가 약심장이라..
-
진학사 실지원예상인원 66명 실제 접수인원 68명 이렇게 되면 거의 다 진학사 써서...
-
상향넣은곳 핵빵꾸 기원!!!!!!!!
-
스나 ㄱㅂㅈㄱ
-
정시 장학금 유지 조건이 학점 3.5던데 받기 힘든가요? 컴공이에용
-
다들 한양대 합격을 기원합니다.
-
추합만 시켜다오....
-
단 3개월만에 국어를 4에서 2로 올려주신 개 씹 GOAT 국어쌤 사랑합니다
-
학원 다닐때는 그냥 학원가서 졸거나 멍때리고 숙제 밤새서 몰아쳐서 하고 내신때는...
-
잘쓴거임?
-
끝?
-
인터넷에서 훌리끼리 싸우는 시간에 외대든 건대든 착실히 살고 추억 많이 쌓고 공부...
-
그냥 저 12살 하면 안되나요
-
ㅅㅂ 재수의 현실인가 14
공스타 봣는데 시대 재종 다닌 재수생 6평 메이저의대 9평 서성한공대 수능...
-
정시지원전략 최종경쟁률과 입결컷. 모의지원대비 실지원자증가영향 10
이제 원서를 다 접수 하셨겠지요.. 모든 분들이 본인의 성적에 맞는 원하는 대학에...
-
지거국 5칸 1
5칸 뜨는데 5이상 10명이하 뽑습니다 붙을만한가요 그리고 낙지 실제보다 높게...
-
진학사6칸 1
점수는 5점 남는데 10명 뽑는과….. 그리고 6칸 추가합격… 10명 뽑는데 실지원...
-
상식 어휘 테스트 13
열강 이지적이다 십시일반 두문불출 제언하다 의 뜻을 기술하시오(각 문제당 10덕코)
-
제발!!!!
-
이거 그냥 발쭉뻗어도됨?
-
내가건국대만3장써서그런건아니고
-
수시랑 논술러들이 참전해서 정시 입결 가지고 쳐 싸워대는거라고 생각함 외대 최저...
-
경영만 설경이고 경제는 설경제 해주셈.
-
226 0
ㄹㅊㄱ
-
단국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단국대25][자취 정보] 1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단국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단국대학생,...
-
고대 예비 몇번까지 알려줌? 2배수?
-
new fear unlocked... 불안증뇌절을하게됨 내가썼던과는 개 소수과에...
올해 CC 선발대 후기가 궁금해요
작년 브크를 들어보지 않아서 그 부분은 잘 모르는데, 확실히 살면서 이런 강의는 처음 보네요.
완강 뒤에는 이 소감이 호평이 될지 악평이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일단 수업 방식은 이론서라는 책자와 함께
논리학/집합/트리 등이 포함 된 코드를 설멸하고
그 설명된 코드로 짧은 퀴즈를 풀면서 진행합니다. (이 부분이 코드 체화에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코드 설명이 끝나면 연습 지문으로 어떻게 적용되는 지를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일단 지금까지의 생각은
"체화가 제대로만 되면 비문학은 문제 없겠다"입니다.
당일날의 이해 부족이라던지 이런 변수를 줄일 수 있겠다란 생각도 들고요
그런데 문제는 이걸 내가 선생님처럼 해낼 수 있으려나라는 의문입니다. 물론 아직 더 들어봐야겠지만 익숙하지 않고 쉽지 않은 내용이라 조금은 걱정 되어서요
이원준은 최고에요
현강들으면 더신기하긴함
이원준은 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