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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영 입시 모름 34
진심으로 이거 주장하는 것부터 걍 입시 모르는 사람임을 지가 입증함 걍 정신은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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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맞추면 500덕 38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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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결높은 공대를 서울에 놓고 입결에 도움안되는 문과생을 유배보내면 좋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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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씨발 중대랑 건대 비교하는 글이 왜 블라임? 24
그냥 중대랑 건대중에 누가 더 탈급간인지 물어보는 글 올리니까 블라먹는데? 외대 에타에 좌표찍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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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때 난 평가원 독서를 연속으로 풀어보는게 거의 처음이었어서 풀면서 ㄹㅇ 어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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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에서 조사했답니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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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건대 19
20년도 때 외대말고 건대 선택했다는 글쓴이인데 뭐 나이 먹고 주변 취업 봐도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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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긁으세요 중>경외시인거 다 알고 저 경희대 출신인거 맞아요 근데 그만 긁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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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신 16
진짜 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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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등록금이 엄청 비쌌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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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ㅇㅈ 15
5인 3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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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면 연세대 한의학과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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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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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허수통통이라 숨쉴때마다 긁혀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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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표문제가 화학급임? 12
물화에서 사문으로 런쳤는데 도표 얘기가 많더라고요 화학이랑 결이 비슷하다던데 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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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내 친구들아 오르비에서 삼수까진 필수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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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실 멕시코 여자임 12
스페인어는 못 하고 국적은 한국이고 군대에 가야하지만 나는 멕시코 여자라고 믿고 있음
2번 진짜 ㅇㅈ ㅋㅋㅋㅋㅋㅋㅋ하 진짜 저희집도그래요 ㅋㅋㅋㅋ
만약에 제가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부모님이 보기에 반대해도 20대 초반에는 그냥 ㅈ까고 맞아죽어도 사귈꺼임
근데 ㄹㅇ맞아죽을 수도 있음 걍 말을 안해야 할듯
그냥 앞에선 알겠다고하고
하고싶은대로 살아요
ㅠ진짜 왜이러시는지
선민의식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신경쓰지 말고 살으셈
하.. 살짝 선민의식 있으신거 같음..
원래 부모는 자식한테 자기의 소망을 투영하는법임 그리고 자기 자식이 입시 하나에서만큼은 정점을 찍었는데 거기에 걸맞는 사람만 만나기를 바라겠지
솔직히 심정은 이해하는데 그렇다고 공감해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이해만 해주고 넌 하고싶은대로하셈
근데 아버지라면 걱정할 만한 요소같은데
솔직히 2는 어느정도 이해하는데ㅜ 진짜 성적이 안좋다고 그 사람의 모든게 결정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혹시 또 어느부분이 걱정할만한지 말해주실 수 있음??
그냥 님이 가서 직접 겪어보면 알겠죠 ㅋㅋㅋ 아버지 말이 틀렸는지 진짜였는지
솔직히 고딩때도 저랑 비슷한 성적대 애들이랑만 놀았어서… 잘 모르겠음… 님말대로 겪어봐야겠네요
걍 ㅈㄴ 먹버당할까봐 그러시겠죠
먹버요…..?! 그 약간 할거 다하고 팽당하는… 그런거요?
여자면 아빠입장에서 질떨어지는 애들 만나서 인생망가질까봐 그럴수있음 실제로 보셔서 더 그런거일수도 있고
저도 어머니께 비슷한 소리 들은적 있긴한데...
어차피 부모님의 생각, 사상 이런건 절대 안바뀌어요.
너무 마음 쓰지 마시고 잘 하시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