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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누가 405로 설윤교 쓴다 이러던데 13

막 본인 과외생이 405 들고 낙지 안쓰고 설윤교 쓸거라고 본인은 설뱃이긴 하던데... 

혹시 여기 중학생이 있다면. 16

미적분 하겠다고 뻘짓하지 말고 (고능아 아닌 이상 솔직히 제대로 이해하기 힘들고... 

근데 0.5 생각보다 크더라 17

물론 본인이 수학 만점이나 탐구ㅆ황이다 이러면 모르겟는데 서울대 아무과나 되게... 

다들 좋아하시는 가수 있나요!!?? 12

전 효빈 언니!! 목소리가 정말 달달해서 너무 좋아요 ㅎㅎㅎ 님들은요?? 

제 렌탈친구 해주실분 11

네 

님들 술마시고 약간 기분살짝 올랐을때 12

얼마나 더 마셔도 되는거에요? 반도못마샸는데 개아깝네 

명문대 뱃지 달고있는거부터 다들 고능아임 12

찜닭대보다 낫잖아요 

오르비 기만에 지쳤음 17

야메추나 해주셈 

화해하러가본다. 12

후. 100프로 내 과실이라 도게자 박고 올 생각임. 응원 좀. 

사실 나는 수학이 재능충 과목이라 생각함 15

국어 << 얘는 가성비가 안 좋은 거지 재능은 수학에 비해 덜함 라고 생각해요..... 

사실 서울대 빼고는 다 저능하지 않나..? 11

저녁식사 맛있게 먹겠습니다 :) 

딱 한 가지 상태만 피하면됨 13

노력을 충분히 하지 않고 망한 다음 난 재능 있는데 안 해서 망한 거야 라고... 

본인 기준 수학 기출 제대로 공부했다 14

그냥 기출문제만 보고 혼자서 호형훈제의 패스파인더 인강 찍을 수준 ㄹㅇㅋㅋ 

이과들 죽어라 12

사이코패스들.. 

재능에 관한 진짜 중요한 사실 2가지 11

[1] 사람마다 재능의 개화시기는 다르다 저는 뭔가 배울때 초반은 누구보다... 

재능 노력 메타 돌때마다 드는 생각 12

공부는 그냥 재능이라고 하면 그래서 노력 안 할건가요? 

이제 오르비에서 존댓말만 쓸게요 12

이미지 관리할께 

고기랑 얘기 좀 해봣는데 10

고기도 나 좋다더라 ㅋㅋ 좋은 사랑할게 

패드로 글씨 예쁘게 쓰는 사람들은 뭐지... 11

아무리 해도 손글씨보다 엉망진창인데 

한참 낮은 점수로 원서 쓰는 사람들은 심리가 뭐지 12

사실 저도 현역 때 이 성적으로 고대 써 봄 합격도 살짝 기대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