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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실 04년생아님 11
아가현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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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는 더코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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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 그런걸 바란게 너무 사치였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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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것 같음..수요도 타지역보다 적은거같고 고3때 과외구하려고 김과외 볼때 부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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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맞팔할 사람 12
ㅠㅠ친구해주셈 댓남기면 쪽지드릴게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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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환t 1
Limit 끝나고 개념 복습하고 바로 검더텅 들어가나요 아님 Impact까지 하고 들어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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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가 없을듯 참고로 작년 356791011 만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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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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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는게 맞겟조?.. 막차라도 기대해도 될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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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지금이라도…. 응…. 경제적으로는 자유주의를 사회문화적으로는 리버럴을 선호하는 편이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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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처럼 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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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검이 엉덩이네 10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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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영화생 100 98 1 79 81 이러면 대치 시대 반배정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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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자 마렵다 아 개어지러움 심장 개빨리 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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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부터 팔로우 해야겠다 글 제목만 봐도 재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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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필이면 연애 쉽다매 16
나를 속인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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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 진행상황 14
일단 출제는 다 하였고, 오류는 하나 빼고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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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딱히 하고 싶은 것도 없고 생각하기 귀찮아서 미루고 미루다가 고3이 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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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혁 태지 카소님은 누구길래 찐따의 대명사가 된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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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에선 소수 둘째까지 밖에 안 뜨는데 예를들어 점수가 655.1782인 사람이랑...
교수들 입김 땜에 그런 듯
경영만 해도 sky면 사람 개많음
경영 이런데 많이 뽑는건 인정하는데
전체적으로 문과를 너무 많이 뽑고있지 않나..
차라리 수를 줄이고 더 문과만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방향으로 갔으면 하는데 뭐 말이 쉬운거다보니
문과 정원을 줄이고 그만큼 이과를 늘려야 서로 사는 길인건데.. 사실 다 알면서 안 하는 거죠
그냥 이 나라는 곪은 부분이 너무 많음
그걸 알면서도 다 안하고 있음
ㄹㅇㅋㅋ
모든 학교에 다 어문이 있고 사범대가 있고
그럴 필요가 없는데
정작 문과의 하락세로 외대가 저무는게 아쉽네요
외대도 AI학과를 만들고있으니..
국립대는 마음대로 안 되는게 문제임
교수들 밥그릇 뺏으면 안되지 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