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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조합 추천해주세요!! 10

22년 입시가 마지막이여서 여기에 물어봅니다..! 다름아니라 동생 입시때문에 저도... 

나도 여기 가고 싶다 6

나도 의사 체험 할래 

(국어장애)강민철 들을까 김승리 들을까 5

현역때 여름방학 이후로 국어 공부 아예 안하고 수능 3등급 받음(최저러라서)... 

사실 고1로 돌아가고 싶진 않음 5

고등학교 때가 존나 재밌긴했는데 기억하기 싫은 추억들도 꽤 있음 특히 교내활동... 

안경쓰면 몬생겨보여서 6

안 쓰고 다녓는데 오늘은 쓴게 더 잘상겨보이네 

팩트는 양이 실력상승 보장하는 건 아니란 거임 10

적게 풀어도 성적은 올라요. 어떻게 푸냐가 문제 

그 시절 킬러문제 6

지리노 

시발 드디어 왔네 5

미친새끼 3일 내로 온다면서 드럽게 안오고 워크북 같이 안 시킨 걸 존나 후회함뇨... 

잘생긴거만큼 좆되는 재능이 없어 8

소중한 저메추 부탁드립니다 9

실전개념 전과목 한달컷이 가능함? 7

수1수2확통 각 과목당 30강이라 이론적으로 하루에 1강씩 총 3강들으면 되겠는데 

오늘 아부지랑 고대 돌아다님요 4

어머니가 그쪽 동네에서 약속 있다길래 기다리는동안 아빠랑 고대 돌아다님여 

저는 수학풀 때 이런거 했었음 6

ㅂ ㅅ 같이 풀면피드백했던거같음 

덕징어 게임 6

네.. 

어제 대학가서 특정당하는 꿈을 꿈 4

으악..... 

N수용 강사랑 현역용 강사 따로인거같음 6

솔직히 현역한테 김동욱 배성민 정말 좋다고 생각 

지금 돌아가도 내신 수학 1등급 못받으려나 4

모의고사는 그때도 1등급 나왔는데 내신은 4였음 

뉴진스는 중소돌이었어도 성공햇을듯 7

컨셉이 넘사네 비주얼도 딱 잘어울리고 이쁘고 

정시 빨리 발표하는 대학이 언제쯤인가요? 4

1월 22일이면 빨리하는 편인가요? 2월 7일이면 늦는편? 

난 누구한테든 항상 진심이었음 4

그게 모쏠을 탈출할 수 있는 꽤 많은 기회들을 날린것에 대한 정당성을 부여하진 않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