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6 vs 756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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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강해진듯 7
꽤 많이 마신거 같은데 안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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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좀 깼어요 6
취한 것도 생각보다 기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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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들 7
올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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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여러분이 다니고 있는 곳도 충분히 좋은 학교 REAL FACT 그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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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살다가 결혼할때 100-200명 하객 어케채움? 막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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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키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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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껴보니깐 걍 아싸로 사는게 낫더라 재미를 못느끼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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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생 잘 못살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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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씹노베삼수생 6
형님들 05년생이고 현역때 진짜 놀고 지잡대 다니다가 현실을 깨닫고 이번 1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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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치고 버스타고 집오는데 뒷자리에서 오르비에서 어쩌고 하면서 가는 길 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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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씨가 된다 5
그게 드립이든 진심이든 하다보면 그거에 물들어서 결국 그대로 흘러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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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점수 높은 놈이 있을리가 없잖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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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잘지내고 과생활도 좀 했는데 말없이 2학기 반수 때림 어차피 과사람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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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오늘만 먹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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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설레발인 것 같긴 하지만....합격하면 1년 유배 확정이니 미리 알아두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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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케 감수성이 많은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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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걸고 아에 학교자체를 안나갈건데 돈이 넘 아까워요 대형과 아니라서 자퇴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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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임 잘 자고 일어나면 키 커져있고 앉아있다보면 작아짐.. 허리가 압축되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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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끊는 것이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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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7
전자 4칸보다 후자 5칸이 더 좋으면 후자로 써볼만도 하지 않을까요
흠 ㅇㅋ요!!
상남자는 456 씁니다
뭐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