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식 677로 고경 쓸 뻔했네

조발 안하면 3

죄다 2월초에 발표인가 너무 늦는데 

스테이플러가 어디갔을까 3

님들 분명 두달전만 해도 잘 있던 스테이플러가 어디로 간걸까요 혹시 아시는분 계시나요 

다들 왜죽은거임?? 4

수린이처럼 그런거 한거임? 

긍정적으로 사는게 좋은거같아요 4

ㅎㅎ 

김상훈 비문학 3

비문학도 괨차나요? 문학은 머 워낙 유명하시니 구조독해 느낌이라고 들었는데 그럼... 

정부가 굳이 전공의,의대생 복귀를 원할까? 4

전공의 의대생 없다는 핑계로 의료시스템 방치하면 노인인구도 줄고 평균수명도 줄어서... 

근데 노크 별로 쓸데없던데 2

에타는 몰라도... 

수능 관련 얘기를 하고 싶지만 2

그게 머더라? 

하 ㅈㄴ 현타온다 4

3라에 화공 담궈지고 6렙에 겨우 실코 찾아서 600 스택 왔는데 실수로 시머 받기... 

수험생이 연애 5

이제 고3인데 연애를 하는게 맞는걸까 어제 사귄지 120일?만에 처음 싸웠는데... 

굿모닝 3

안녕 

예비고1이면 나비효과만 해도 ㄱㅊ음?? 4

김승리쌤 올오카 이런건 고등학교 가서 해도 되나요?? 고등학교 입학전까지 나비효과랑... 

얌마 3

바로 예시 문항 만들어야겠다. 

운전면허 증사 찍었는데 2

그냥 피부만 좀 좋게 나왔네요 

나도 에렌 예거가 되고 싶다 2

수천년간 이어진 모순과 원한의 수레바퀴의 모든 피를 머금고 멋지게 죽고 싳다.. 

연고대 ㄴㄴ 고연대 ㅇㅇ 2

고대생여러분 여러분이 이기셨읍니다 

수능수학 역사상 가장 최저 정답률? 3

어려워서라기 보단 16적어서 많이 틀렸을 듯. 

나만 재수하는 기분 이런가 2

뭔가 나만의 zone에 들어온 느낌? 시공간을 초월해서 나만의 무ㅏㄴ 느낌임 쨋든 그럼 

나도 삼수생나이하고싶다 2

수능 세번쳤으니까 괜찮지않을까? 

근데 명문대는 원래 군대 늦게감? 2

생각해보니까 내 주변은 다 군대 갔거나 갔다왔는데 오르비언들은 요상하게 군대를 다 안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