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최대의 억빠or억까 뭔가요
ㅈㄱㄴ
입시 관련이어도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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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평정=수능대박] (1) 절망 넘어서기 혹시 지금 '지금 해서 뭐해/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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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동네는 추운줄알고 기모있는 맨투맨입엇는데 땀내개쩐다 아 집에가고싶어ㅓㅓㅓㅓㅓ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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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동네는 추운줄알고 기모있는 맨투맨입엇는데 땀내개쩐다 아 집에가고싶어ㅓㅓㅓㅓㅓㅓ
국어 수학 표점 1점차 최저떨
탕후루
억까 존재자체
억빠 4칸 2개합
재수 3떨
작수 페렴걸려서 고열로 인해 수능도중 탐구 시험지위에 토함
ㅁㅊ
억까-현역때 평백 97 넘겨놓고 수시 성대 노예비추합?
개뽀록이긴 하지만..
억빠-올해 한의대 막차추합
존재한거부터 좀 억까
현역 평백97 영어1
존재한 건 왜 억까임뇨...
인생이 좀 슬픔뇨
가채점 국어 백분위 97, 실채점 93… 아직도 뭐가 잘못 되었는지 모르고 있음뇨
아이고 이건억빠: 임고 전공 문제들 긴가민가했던 거 다 맞은 거 같음
현직 초등교사신가요?
억까 : 현역 수능 때 수학 2문제 사칙연산 실수함
억빠 : 없음
현역때 설대 수시 접수기간 놓침네????
그때 썼으면 붙었을텐데
재수도 안했을거고
수학 백분위 6 100 9 99 수능 92
밥까지 해먹이며 가르쳤는데 마지막 실모에 비해 수능성적 안나왔다고 선생새끼 하는거 없단 소리듣고 돈떼였을때..ㅠㅠ
와 아니 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