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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생각한 대가를 치르는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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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도 그냥 한 유저의 생각일 뿐이니 한 귀로 흘러들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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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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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과외 시급 7
한 5~6년 전에도 시급 3 넘는 과외 많았는데 요즘도 시급 3정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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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재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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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ㅇㅈ 9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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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분절 음운의 예시 하면 그냥 눈: , 말: 이러면 되지 왜 항상 눈 vs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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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독감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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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이쁘다 6
이원준 | 150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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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1.03이런 사람들은 교과로 의대가지 왜 정시로 고려대를 오려고 하는거지? 최저도 다 맞췄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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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탑 실패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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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토크 할 때 오르비 하냐고 물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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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 5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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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상처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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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와눈물이담긴제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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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정말 조용하네 점공 보니까 여기가 진짜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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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비 왜 안들어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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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ㅇ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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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메인글에 같은사람이 세명 ㅋㅋㅋㅋㅋㅋㅋ 개쩐당
정상화
정상화의 신
아이시발
대체 왜 사보험 이익 챙겨주기에 급급한거지
그야 고위공무원 은퇴하고 저런 사보험사 낙하산타고 사외의사/자문 꿀꺽한다음 연급 수억-수십억씩 해드셔야해서 ㅎㅎ
비중증 질환 저거 기준 뭐죠? 환자입장에서 좀 많이 부담되는데
전 기준이 딱히 없을거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보건복지부 고위공무원 은퇴하고 사보험사 자문/사외의사 달고 연봉 5억이상씩 해드셔야해서 만든 노골적인 밀어주기라 생각해서요
혹시 도수치료랑 추나랑 구분되는 건지
아시는 분..
도수치료=정형외과
추나=한의원
그외는 환자입장에서 잘 모르겠어요
답변 감사합니다
실손보험 건드릴 구실이 결국 의대증원이었구만
ㅋㅋㅋㅋ 24는 이해하는데 25는 저런거 1년동안 언론에 광고했는데 그래도 들어가는 능지는 도대체 뭐임? 마조인가 돈 못벌고 고생하는거에 페티시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