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영보다 과탐이 ㄹㅇ 헬이네요
과탐 공부하는데 이거는 수학처럼 사고력을 요하는 것도 아니고 국어처럼 논리력을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그 순간 그 찰나에 누가 귀류법적으로 먼저 정답의 경우의 수를 찍냐 아니냐의 싸움 같아요......
물론 문제 많이 풀고 공부하면 그 귀류법적 사고도 늘겠지만 결국 중요한거는 그날 그 시험장에서의 찰나의 순간적인 판단?행동에 정답이 갈릴듯 한 느낌....+아무도 예상못한 지엽과의 싸움도......
과탐이 ㄹㅇ 괴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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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첨써봄 ㅎㅎ.. 가사도 몰라서 대충 흥얼거리는데도 찾아주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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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에서 공부하다가 저녁밥 먹으러 집 왔는데 잠깐 누워있다 보니까 잘 것 같음요으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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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아니어도 좋으니 본인들의 생각을 댓글에 남겨주세요 너무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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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째인데 좀 힘들다..
생명만 피하면 귀류는 대부분 해결됨
게다가 시간이 짧아서 운빨이 매우중요한거같아요..
이젠 백호 감각적직관도 재평가받고있음 ㅋㅋㅋ
옛날엔 어떻게 인강강사가 저딴말을? 이런느낌이었다면
지금은 과탐은 그게 맞지 ㅇㅇ 이런느낌된듯 ㅋㅋㅋ그래서 사탐런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