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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ㅠㅠ
수학은 사후적 노오력으로 됨 국어는 잘 안되는듯
방향성의 문제라 생각해요
수학은 비효율적으로 벅벅 풀어도 오르는데
국어는 기출 뜯어서 해석하고 있으면 안 오르니까
전 국어 국어 오른 건 걍 힘숨찐이었다 봄
평생 안 오르는 애들이 더 많다는 거부터
사실 저도 글케 생각하긴함
수학은 재능따라 스펙트럼이 잇는데
국어는 솔지히 학습으로 2까지 커버되는 경우들 잇더라 기본 능지가 되면
국어 1부터 고정시키는건 재능빨이 맞는거같틈
전 둘이 다른거 없다 보는데..
둘다 재능빨 엄청 타는 과목임
국3수1이 압도적으로 많아서 국스퍼거 재능충이 된 거라 생각해요 국1수3이 훨씬 많았다면 수스퍼거 어쩌고 했을듯
수학이 비효율적으로 벅벅한다고 되나?
풀면 오르긴 한다 생각해요
근데 브레턴우즈 보고 금본위제 배경지식 쌓는 건 무의미하다 생각해요
수학이 찐노력 아님????근데 이것도 사람마다다른듯 ㄹㅇ이
수학은 고1 3에서 고2 2 고3 1 인데
국어는 만년 3 ㅠ
재수 땐 국어를 수학보다 훨씬 많이했는데 수학은 오르고 국어는 그대로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