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 극장판 보면
그냥 찡함..어떤 영화보다도 슬플 때도 있음
내가 옛날부터 보던 짱구도 언젠간 끝나겠지? 하는 마음이인지..
어릴 땐 공감하면서 봤던 장면들이 이젠 내가 하지 못한다는 걸 알았을 때의 감정인지,
짱구 극장판보면 가족끼리 뭉치는 장면이 많은데 나도 가족에 사연 많은 사람이라 공감되서 그런가
그냥 극장판보면 슬프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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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이 스토리도 슬픈게 많아서 더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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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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