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sky 10월 서성한 수능 건홍동 > 곽국숭 하향지원
이츠미
3월에는 의대갈 줄 알았고
6월에는 스카이 갈줄 알았는데
10더프 좃되서 서성한 생각하고 있다가
수능 과탐 쌍으로 ㅈ되서 건홍동 4칸 나오는 성적받음
근데 원서영역 처음이라 5칸 너무 위험한데
6칸 3개 박아야지 :) 하고 곽국숭 적음
근데 오늘 셈퍼 돌려보니 셋다 최초합임
시발
나는 마지노선이 건홍동이라 건홍동 붙었으면
삼수 생각 접을 예정이었는데
아 수능 끝나고 삼수 삼반수 삼사군수 공군 유학 편입 알아봤던
내가 새삼 혐오스럽다
컨설팅 받을걸 컨설팅 받을걸 컨설팅 받을걸 하...
이번일로 인생이 얼마나 꼬인거지
일단 부모님한테는 추합인척 연기해야겠네.. 하..
아악 시발 존나 열받아 시발 시발
그리고 방금 진학사 미지원 점공으로 홍대 원하는과 써보니까
추합 가능권임; 그냥 죽을까..
확 살기 싫어지네 나 1년 왜 버렸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과외 수요 2
수시로 연고대 붙었고 이번에 정시로 서울대나 약대 갈거같은데 새로 구하는 애들은...
-
으흐흐 자취한다 11
방탕하게 생활하겠어 새벽까지 넷플릭스 보기
-
기습과외홍보 7
저기 부엉이과외 쪽으로 가자 출처 메인글 댓글
-
중딩때 한번 돌렸어서 개념 돌리고 기출 풀려 하는데 개념 어디까지 할지 고민됨.....
-
성실성 ㅇㅈ 12
무려 고3때 회장 당선 공약으로 "매일" 학급 청소 저만큼 약속 잘 지키고 빠꾸없고...
-
조발일까? 0
전화 해봄 조발은 예정에 없고 2월 7일 5시에 예정되어 있는데....(말하면서...
-
과외 프로필사진에 적당한 사진이 없군요
-
6000덕 0
프린트당 제본할거라 책 표지 필요한데 미리 만들어둔 표지나 만들어서 보내 주시는...
-
손좀
-
농담임!
-
퇴근마려워지네 오늘 하루 일해봣자 100000원인데 ㅋㅋ
-
얼굴만 까놨는데 2명이 저를 찜해놨대요 잘 잡히는 듯?
-
이건 쌀먹아님? 1
나도 복테원해서 만들어줄건데 복습을 수업시간에 왜하는지 몰것어 문풀태도만...
-
ㅇㅇ
-
-
왤케 헷갈리지. . .
-
나의 마인드 2
-
뭐가 낫지
-
크리프하이프 0
우울, 찬란이거 노래 좋네
-
시간대 치고 사람이 많아
-
왜 이리 꼴받지.. 딱히 여기서 본건 아닌데 그냥
-
물리 vs 생명 1
지구 확정에 물리1 생명1 둘중에 하나 선택하려고 하는데 뭐가 좋을까여 요즘...
-
-
그분이 찐 느린맘인가
-
여친생기기vs키187 14
뭐고름?
-
작년 추합 43번까지 돌았다는데 이거 떨어지면 바로 공시준비하려하거든요 마음...
-
-
도형문제의 태도 0
고2 내내 도형문제만 보면 흐으음.... ㅇㅈㄹ 했는데 코사인법칙을 적극적으로...
-
취해 버렸다 0
아으 졸려
-
설 끝나고 아프면 또 병원 가야지
-
??
-
알텍 vs 심특 3
누구들을까 둘 다 씹호감인데 ㄹㅇ 기출해강까지 있는 창무가 더 나을거 같기도 하고
-
레어 확인용 3
흐흐흐흐
-
미쳤다?눈물.로
-
민주당이 ㄹㅇ 여론플레이의 귀재였는데 전한길 고발하고 비판 영상 270만뷰로 오히려...
-
ㅎㅇㅎㅇ 8
만랫오
-
오티 한 번 다녀오려면 사흘은 통으로 비워둬야겠네 신촌까지 고속버스로 왕복 8시간이에요
-
가슴이 웅장해진다 진짜.......
-
파랑 빨강 계열 빼고 색상 코드 아는 사람은 그렇게 불러줘도 괜춘
-
바로 수능 비문학 공부하기
-
잉 1
난 살면서 단 한번도내가 어른이라고 생각해본적이 없다
-
나도 뱀지팡이옷 입고싶은데
-
실패했을 시에 상대 학생이 학원측에 알리면 제적당할 위험이 있음 그래서 난 실패했을...
-
과잠이 4월에 나와서 3월때 학잠이라도 잊고싶은욕구가 샘솟음
-
난 틀딱이야……….
-
나만큼 너를 사랑해주는 그런 사람은 없어 너도 알게 될거야 평범한 거는 너랑 나에게...
-
너를 볼 수 있다면~
-
걍 쓱쓱 보기 쉽게 있는앱 없나
-
연대 학잠 과잠 11
학잠 거르고 3월 말에 바로 과잠부터 맞추면 되는 거죠? 사이즈별로 한 번 입어보고...
-
진짜 뭐임 버튜버로 설정해도 되는거였나 ㅋㅋㅋㅋ
가장 어두운 새벽이었으면 좋겠네요 :) .... 내년에 스카이 가야지 ^^
6칸 하나 쓰고 44쓰지
아니 오르비에라도 여쭤보셧으면 ㅠㅠ
진학사가 불안 계속 띄워서.. 부모님이 돈낭비라고 최대한 점수 맞춰서 해라고 그래서.. 좀 알아볼걸..
오르비에 고민글 하나만 올렸어도 애들이 도와줬을텐데 안타깝네
애들이 글 안봐서 지웠었는데
헐..
아 나 머리 아프다.. 아.. 정말
그냥 존나 미련해서 살고싶지가 않다.. 집공재수 하면서 너무 힘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