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해가 있는 것 같아 대화 내용 공개 합니다
말투가 공격적임은 부정하지 않겠습니다.
그 부분에 불편함을 느낀 분들에게 사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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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게이들에게설문조사해본결과 띄어쓰기를해본경험이있다고한게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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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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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배우기 계획 짜다가 31
고1되는 남동생이 자기 누나가 타락의 길로 가는건 안된다고 말리더라 평소 치고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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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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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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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튜버도 좀 봐야하나 35
요즘 이쪽 시장이 진짜 많이 커진 느낌인데 점점 양지화될 가능성있나 투자할만한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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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실래여 7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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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감 8
진지하게 몸 다시 맛 가려는 게 보여서 자제해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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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대표님 봐주세요 33
1.이전부터 모집인원33명인데 합격권 21명 정도로 너무 과하게 짜게 잡는다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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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 많은 선택과목에 치중된 글이긴 합니다 원래 공부 못하던 것도 아니고 과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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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뜨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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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딸깍해도 국어 높1 고정으로 깔고 가는 국어 재능충인건 걍 자연스럽게 넘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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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 추천점 7
편의점가서 사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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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설렘,,, 그리고빡친적댓글달아 그리고몰래쪽지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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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 깼어요 6
사실 아까 진작 깼는데 게시글에 우울썰 우웅썰 우흥썰 밖에 없어서 그냥 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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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1등급 질문받아요 25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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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넘질받 아무거나 ㄱㄱ 심심해
애초에 확통사탐이 실질적으로 열린공대가 많지않은데..이논의를왜하는지궁금하긴해요
그 과탐가산점에도불구하고 공대쓸 소수의 연대애들은 대부분 서울대로 빠질 애들이 점수남는데 쓰는거라..
제가 아까 이공계열에 확통 사탐이 허용된 것 자체가 마음이 아프다는 글을 썼었는데 첨부한 사진이 달린 댓글입니다
저도 이런 방향의 논의를 하고 싶은 마음은 없었습니다
확실히 공수 공물 공화...문과 신분으로는 쉽지 않아 보이더군요
굳이 문과 학생들을 대입해보지 않더라도 정시에서 생지 친 학생들도 물리 힘들어하는데 미적분까지 안 하고 오면 감당이 될 리가요
늦은 시간에 고생많습니다 과거글을 못 보니 뭔일인가했네요
어쨌든 전 사진 속의 님 의견에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