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진짜 뭔가 현실성이 없음
-
춥다 5
소곱창 전골 먹고 싶다
-
여캐일러 투척 8
화2 정복 10일차
-
부지런하다 어떻게 바쁜데 화장까지 ㄷㄷ 근데약간 일진메이크업임
-
얼버기 4
얼간이 버러지 기상
-
기상 5
-
후회하는옯붕이면 냥추 ㅋㅋ
-
연대 다니지만 3
누가 물어보면 그냥 인서울은 성공했어요~ 하는 상상 구라는 아니잖음
-
진짜임
-
원서접수변경해야해서 전화해야는디
-
이면 어디감뇨?
-
뒤지는줄 알았네
-
그래서 덕코 2
상장 언제함 상장하면 재밌을듯
-
성적인증도 하고 지원인증도 좀 하고 주장을해야지 신에게싸다구를 이분은 의대생인거...
-
현우진바보임 4
어그로 죄송합니다 할머니가 위독하셔서 AB형 혈액이 필요한데 집근처 적십자사...
-
슈냥이 라,방 3
언제킴
-
ㅇㅂㄱ 4
-
아 졸려 죽겠다 4
집 앞에 이디야 언제 열지
-
정정당당하게 오르비식으로 수학실모대결을 하란말이야
충주사과
깔깔깔
이상적으론 수의
현실은 연고공만 가도 대만족
취업신경안쓰면 사학과
수의학과
물리학과
똑똑하고 싶었다
설대 화생공
약대/컴퓨터
안한지 오래돼서 실력 녹슬음
원래 녹슬 실력도 없긴했지만
서울대 경영학과
사회학과 아님 어문 가고 싶었지만 속세에 찌들어 경영을 쓰고 말았다는 것이다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컴의치약
나같으신분 하나있네
수의대요
약학/화학/어문
저 외국어 좋아해요
프랑스어 조금 할 줄 앎
아 저도 국어 평소 4 수능 3입니다 ㅋㅋㅋㅋ
오로지설경.
반드시설경.
그저서울대.
샤대 미학과...?
물론 저는 공부를 안해서 못가지만 ㅎㅎㅎㅎ
계약학과
공대만 아니면 설대 어디든
이번에 수시로 이과 정시로 문과 넣었는데
그냥 둘 다 너무 내가 하고 싶은 공부라서
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