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컨설턴트들 언급없는이유

의사 망한다 6

는 얘기 너무 많이 들어서 감이 없다 고도의 의까인지 진심으로 미래가 그정도로... 

이정도 능지는 되야 동덕여대 다니는거구나 5

동덕여대 가기 쉽지 않은 학교였어 여윽시 

돈 받고 여성과 대화했습니다 9

전공책 중고거래 

요즘 오르비에 소홀해졌어 8

서울 사람이 인서울 못하면 7

어디로 가나요 지방 유배감? 

요즘 뻘글력 미쳤는데 6

3일동안 안씻은 결과인가 

시립대 화공 vs 건대 전전 8

둘다 합격하면 어디로 가야 할까요 집은 대전이라 둘다 자취해야 할거 같아요 등록금은... 

고대는 공부 못하는 애 입학시키려고 교과우수 만들었나 8

이정도면 내신‘도’ 잘하는 애 뽑는 게 아니라 그냥 빵꾸파티 열어서 수능 못본애... 

독서실 옆자리 여성분 피램 푸는중인데 7

포스트잇에 아이민 적어놓고 오면 되겠죠? 

오르비는 딱 느낌이 7

네이버 카페랑 디시 중간인 느낌 디시는 싫은데 네이버 카페 갈 곳이 마땅치 않으면... 

눈온다 4

몇년만이지 

재종에서 안 맞는 수업 듣는 것은 고통 4

전 화장실에서 숨어서 자습도 해봤어요... 

쪼꼬 먹구시퍼 쪼꼬 4

이이잉 

여긴엔더시티~ 6

겉날개 구하러 왔어요 

삼반수 고민 여자입니다!! 8

현역 68 85 2 70 47 재수 86 70 3 81 91 평소엔 못 해도 수학이... 

이 병신 장애 같은 새끼 ㅋㅋ 6

입시 < ㅋㅋㅋ ㅂㅅ인 걸 아는데도 아직도 탈출 못 하고 있으면 ㄱㅊ 

수능 전날 수면제 먹는 사람 있음? 7

ㅈㄱㄴ 잠 안 올 거 같아서 

옛날엔 저격 당해보고싶었는데 8

돌아보니 저격당할 행동을 안함... 나는 왜이렇게 착한걸까 

재수하고 반수하면 삼반수인거임? 4

2.5수 하면 안되는거임? 

건컴vs서강 지융 8

님들이면어디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