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평가원과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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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만단위는 어떻게 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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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으로 쓴곳은 컷 폭싹 가라앉고 상향은 눈앞에서 문닫게생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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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어봣는데 추합만 65명이 도네요 점공 70명 빼고 다 들어왔고 140등 컷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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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나 군 서성한+중, 다 군 중앙에 달려있음 서강이야 뭐 싹다 나 군에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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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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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식 703.59였는데 털그에서 계속 705점이 연경제 떨어진다고 하고 진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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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ㄹㅇㄹㅇㄹㅇ 8
내 레어 개이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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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5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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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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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 확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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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진짜 어떻게든 문과애들 대학보내주려고 억빠해준 해인듯 5
사탐표점 백분위도 챙겨줘 수학 만백도 챙겨줘 연대 사탐 가산도 해줘 통변도 해줘 그냥 다 해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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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에 비해 너무 후하길래 바로 걸렀는데 결국 내가 대학에서 걸러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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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카드 중 가장 안정으로 쓴 카드여서 별생각없었는데 그래도 붙으니 기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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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포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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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m1 m2 반대로써서 틀리고 정말 절묘하게도 서울대식 394.5가 390이 돼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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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글 다 밀어서 글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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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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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체크 6
남말할 처지가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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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la]는 쌍윤을 추천해 본 적이 없는 생윤 강사입니다 6
1타 같은 N타 Zola입니다^^ 1. fact 체크 매년 입시 커뮤의 분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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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보기 전까진 진짜 성대, 한양대만 가면 좋겠다고 생각했었고 결과적으로...
처음과 끝엔 기출이 잇어야죠
교육과정평가연구 논문 보셈 꿀잼임
전 사설이랑 비슷하게 나오긴해서
현장감이 큰거같기도
사설 여러개 풀면서 읽는 능력을 길렀어요
솔직히 올해 국어 평가원스럽게 안나옴
님 몆나오심
저도 사설만파다 멸망해서..
올수 3 나왔어요
사설은 막판 상상같은것도 90점대였는데
진짜 풀수록 독인듯요
님아 저 작수(현역) 노베일 때 백분위 64---->재수 백분위 94 떴음(마지막 두 달 모고 풀면 1 2 계속 뜸)
걍 기출밖에 안풀었음
물론 기출의 범위가 좀 넓긴 함:수능 평가원 교육청, 리트 등 정도
평가원 70프로 나머지 30프로 비율로
이감,더프 등의 사설모고는 그냥 학원에서 모고 풀라고 할 때 빼고 일체 안풀었음..
본인은 수능 전날까지도 기출 본 사람이고 기출의 힘을 믿음
기출 분석이 별거 없음
걍 별 생각 없이 풀면 됨. 오답도 그냥 왜 틀렸는지만 생각하고 넘기셈
대신 기출 겁나 많이 봐야됨
10회독은 가뿐히 했을 듯.
근데도 지문 다시 봤을 때 항상 새로웠음.
문제도 항상 어려웠고
이래도 1 2 등급 뜸
재수할꺼면 저처럼 해보심이..
강요 x
저 이제 4수고 작년 92 98 93뜨다가 갑자기 박살난거라... 안그래도 기출 중심으로 방법 바꿔볼 생각이긴 했어요
본인을 믿으심이..
제가 비록 재수 밖에 안해봤지만..
4수를 하신 이유가 본인은 매번 만족 못해서 하는거잖슴
4수하시는 동안 자신감 많이 떨어지셨을꺼임
잘하시니까 자신감 가지셈
뭐여, 원래 잘하는 사람이였네.
그럼 걍 하던 대로 하세요 행님
수능 때 성적이 진짜 실력이죠 뭐..
저는 막판에 갈수록 기출 (특히 문학) 위주로 풀어서 1등급 나왔어요 4등급일 때 푼 사설이 더 많은 듯요,, 굳이 사설 푼다면 이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