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2914 격추팟

클린 유저? 15

아직까지 살아남았다는게 곧 클린하다는 방증 

사탐 해서) 설자전 vs 약대 6

뭐가 더 어려움뇨 

문과 학벌이 큰 의미가 있을까 11

어차피 고시 할 것도 아닌데 잘 모르겠다 삼수 끝에 내린 결론은 일단 엄청난 의미는 없다인데.. 

한양대 기계vs성대 공학계열 6

어디가 나을까요? 

술 먹는거 확실히 컨디션 타는듯 6

피곤하고 몸 안좋을 때 먹으면 ㅈㄴ어질어질해 

노량진 대성학원 본원 5

50장받고 갈 것 같은데 50장이라고 쳤을때 1년에 얼마정도 들까요? 

배경화면 ㅇㅈ 5

02년생이 벌써 24살이라니 5

믿기지 않네요...ㄷㄷ 

실패한 재수생의 시 5

소년의 마음속에는 꿈꾸는 사슴이 살고있다 지식과 영감의 모유를 먹고 장성하여 아... 

제작년에 이런글 썼었네 ㅋㅋ 7

https://orbi.kr/00066243853/%EA%B3%B5%EB%8C%80-... 

강평업 <<<<< 왜 못 나옴? 5

메가에서 왜 짜른걸까 감없네 

친구들은 취업 고민할 때 난 과탐 사탐 고민함 10

ㅋㅋ 이게 예비사수생 

뿌듯하네요 4

며칠간 정보 찾느라고 힘들었는데.... 

근데 왜 폰키보드 기본 세팅이 qwerty인 거임? 4

아니 폰 바꾸고 타자 딱 치려는데 천지인 아니라서 존나 놀람 

윤석열의 계엄이 실패한 계엄인가? 6

계엄 당일에는 상당수의 의견이 보수 궤멸이라고 생각하였으나 오히려 보수의 결집으로... 

중대 vs 외대 8

중대 사과계랑 외대 경영 차이 많이 나나요…? 과 보면 경영 가고싶은데 입결차이가... 

내 잠금화면이랑 배경화면 9

저는이쁘다생각해요 

시대 대치 목동 차이 있음뇨? 8

가까운데 가면 됨? 

갤럭시 쓰는 새기들 특) 4

외모가 준수하고 모든 일에 맡은 바 책임을 다하며 하는 것마다 뛰어난 두각을 보임 

여러분은 꿈과 안정된 삶 사이에서 고민해본 적이 있나요 11

저는 원래 연세대 대기과학과에 가고 싶었습니다. 고3 1년 동안 딱 그 한 곳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