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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옛날생각이 나는구나 9

나는 한적한 마을에 위치한 남고를 나왔어 뒤에는 산이, 앞에는 조그만 냇가가 흐르는... 

내가볼때 인생이 망한게 아님 5

망했다고 생각해서 망한거임 

나이를 속이진 마셈뇨 11

대체 그런 걸 왜 거짓말함뇨... 

슬슬 인생이 ㅈ될 수도 있단게 느껴지네 8

뭐 알아서 잘 탈출을해봐야 에혀 

쪽지하며 담소나눌 여르비 있어? ㅎㅎ 7

부담 갖지 말고 쪽지 줘~ ㅎㅎ.^^ 

군필사수=미필재수 10

삼수아싸 어떻게하죠 10

네혼자다닐게요.. 

연고경vs서성한 높공 8

둘 다 갈 수 잇으면 어디가세요? 높공은 계약학과x 

나도과외구하고싳다 6

에휴이이이 

근데 프사 설정하려면 특정 덕 이상이어야 하나요? 7

설정이 안 되네요 

현역인데 쌍윤보는거 괜찮나여 8

올해 고삼됩니다....제가 학원만 대충 다니고 공부 진짜안하다가... 

모두가 인정하는 명문대에 가야함 ㄹㅇ 15

명문대에가자꾸나 

근데 자퇴후 재입학은 에반거같은데 5

아무리 아싸여도 말 같이 할 수 있는 친구는 있어야 하는데 편견없이 받아주기가... 

나 근데 왜 팔로워가 80명이나 되는거지 7

잡담태그안걸고 하루종일 재미없는 뻘글만싸는 뻘글러를 왜… ㄷㄷ 

7ㅐ추워 11

밖에 나돌아댕길 날씨가 절대 아닌듯… 역시 이불 속이 푸근해 

지적인 여성에게 끌려요. 4

대학 다닐 때도 생각해 보면... 또래 여학우들은 "카레돈까스 먹고 싶당 ㅎ" 이런... 

술마셨어요 8

오늘은 맥주마셨어요 어제 먹다 남은 소주로 소맥도 마셨어요…!! 

아 안풀어본 지1 기출 설명 잘못할뻔했네 7

시부레 해설지도 없어서 ㅈㄴ 당황함 

언제 또 이런게 생겼지 9

오늘의 저녁은 너로 정했다 

괴담 ㅅㅂㅋㅋ 8

설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