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아 이거 상식임?
찰나의 순간에서 찰나>>이게 불교용어라네
첨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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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고 못마시는 찐따새끼가 오티 새터 꼽 끼는 것 보다 자발적 아싸가 낫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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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그런건 둘째치고 외고나 국제고 나온애들한테 실력적으로 비빌수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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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태그안걸고 하루종일 재미없는 뻘글만싸는 뻘글러를 왜…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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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ㅐ추워 11
밖에 나돌아댕길 날씨가 절대 아닌듯… 역시 이불 속이 푸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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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셨어요 8
오늘은 맥주마셨어요 어제 먹다 남은 소주로 소맥도 마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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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레 해설지도 없어서 ㅈㄴ 당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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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저녁은 너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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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ㅅㅂㅋㅋ 8
설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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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보다가 수능장에서 든 기분이 똑같이 들음 6
선천적 새가슴이라 진짜 압박감이 말이 안됐음 반수가 고민되는 이유중 하나가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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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문대만 아니면 된다 생각함 보통 그쪽은 예체능아니면 딱히...싹수가 좋지 못했던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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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는 시전만 안한다면야 일단 확실한건 저같은 현역아싸보단 재삼사수인싸가 대학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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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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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겨땀 13
냄새 맡는 습관 있는 사람 어떻게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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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학력? 6
애초에 있을일도 절대 없지만 일단 내가 폐급 저학력이다보니 만약 나보다 높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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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타임은 쉬어야 될거 같은데 지금 어차피 일반과 입학하는건 의미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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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아쉬움이 들 때마다 이걸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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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서로 얼굴 익히기 정도만 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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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2x살이 새터를 왜 와?” 이거 당하기 싫어서 오티 새터 안 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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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너무기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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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갈 수 잇으면 어디가세요? 높공은 계약학과x
뭣
뭣
뭣
야차 이판사판 항하사 이런 것도 다 불교용어라던데
상식까진 아니죠
절정의 순간
야해요..
약간 아승기 불가사의같이 무지막지하게 큰 수나 찰나같이 작은 숫자들이 불교에서 온 경우가 많죠
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