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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5000만원일때 샀다가 저점일때의 느낌이에요 오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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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이 더 끌리긴 하는데 간판으로는 중앙이여서… CPA가 목표입니다 어디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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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부터 기출까지 봐주기로했는데 화상과외입니당 2.5가 적당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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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6모가 어쩌구 더프가 어쩌구 수능도 고대가 되는 성적 어쩌구 근데 왜 이 대학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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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이 더 어려움 물론 하루이틀이겠지만 자대와서 다나까쓰라는거보다 동기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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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이 사법리스크를 온전히 벗어나는 방법이 있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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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영역 듣기평가 다 맞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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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덕 가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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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44.5점인데 1컷 가능할까요ㅠㅠ 어떻게 1컷이 45.5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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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 이런게 아니라 서울대 아무과도 괜찮은 선택이려나요
마지막 키스
작년 여름이 가장 최근 연애고 학기 중엔 만날 사람이 없어서..
연대 vs 고대
연
ㅠㅠㅠㅠ
최애 라면?
그때그때 다른데 요새는 안성탕면 먹어요
혹시 매운거 안 좋아하시나요?
아뇨 좋아하는데 엄마가 사다놔서 오랜만에 먹어보니까 맛있더라고요 ㅋㅋㅋ 그냥 제가 다 먹어버리는 중..
아이큐 얼마세여?
가장 최근에 잰 게 132였나 그랬는데 잠이 살짝 부족한 상태로 검사했어서 아마 좀 더 어렸을 때긴 하지만 그때 나온 138이 맞을듯요
둘 다 웩슬러입니다
진짜 씹황이시네..
근데 저보다 높은 애들도 많은 거 같아요..
솔직히 서울대 전체로 보면 아마 아주 높은 축에 속할 텐데 전컴 수리 물천 같은 곳에선 살짝 범부 느낌
저도 제가 천재류의 사람이라고 생각했고 보통 노력을 많이 안 해도 공부만은 잘 했었는데 여기선 좀 힘드네요ㅠ
근데 공부 좀 했다 하면 Q3쯤 나오고 좀 부족하게 했다 싶으면 개박살 그런 느낌이라
저 아이큐 들고도 다른 놈들은 죄다 아이큐 140대에 노력까지 하는 놈들이라서 제가 중하위권이라거나 그런 건 아니에요
다들 열심히 하고 똑똑하니까 약간의 부족함이 영향이 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