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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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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심리vs연심리 5
그래도 연심리가 더 심햇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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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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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에 뭐 있는듯 입시계의 신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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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작업밖에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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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린이 팔아파 6
어제 헬스 처음 했는데 팔이 너무 아파 근데 지금 또 가야데.....시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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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휴반 때릴 거라 시간이 없어서 그런데 진지하게 생윤 사문 두 과목 8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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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칸최초합 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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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군 <<이새끼때문 이새끼때문에 누군 성적 잘받고 3떨하고 누군 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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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2번이 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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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31일이 정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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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2번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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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점수가 어느정도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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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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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휴학반수방법 5
1학기 : 학교를 열심히 다닌다 2학기 : 학교를 열심히 다니던 중 수능날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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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카포연 서성한 중경외시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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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아닙니다 엔딩이긴하던데 연심리의 뒤를이을 핵빵이 될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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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마운팅 노루점핑 320점 만점에 100점대가 쳐붙은 전설의 81설법... 94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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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는 수준미달이면 자의적으로 불합격시키지않음?고대는 그런 규정 없나
그래서 대부분 수시로 가자나요
하지만 거기서 만족을 못한 사람이 상당히 있고, 다 N수로 빠지게 되겠지요...
교육열을 식힐 방법을 찾아야
이게 가장 근원적인 문제라고 봅니다.
대학 안 가면 안 되는 사회...
이젠.. 그냥 사회성 기르는것에 만족하고 일부 수시러들에게 기회를 열어주는 정도…
수능 준비를 학교에서 해준다 <--- 이건 정말 어렵게 된 것 같습니다...
솔직히 문제 난이도(특히 과탐)가 점점 어려워지니 교사가 준비하는게 불가능해졌지 않나 싶네요…
요즘 임고 뚫는 젊은 선생들은 준비해줄 수 있다고 봅니다.
문제는 교사는 강사가 아니므로 행정 업무랑 생활지도를 해야 하고
이런 것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못합니다...
수능 ,대학이라는게 한국사회에서 너무 크게 작용해서 그런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