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성적 되는대로 비벼봅니다
가- 전북대 과학교육 or 자연과학
나- 미정
다- 가톨릭대 자연과학 (솔직히 다군에서 마땅한곳이 없어서 안쓸까 싶었는데 검은사제들 보고 마침 가톨릭대가 다군이란게 생각남)
후 전 준비했던거보다 수능에서 폭망해서 혼자서 질질짰는데 동생은 (고1) 9월모의고사에서 112 뜨다가 11월에 113으로 떨어졌다고 (...?) 꼬장부리는거보고 만감이 교차하네요 저도 꼬장이나 부렸으면 맘이 편해졌을건데 괜히 가족한테 그러는건 미안하니까 혼자 끙끙앓다가 재수얘기 꺼내고 퇴짜 맞았는데. 대학가서 열심히하면서 편입이나 준비해보렵니다 수능판에 더 있으면서 더이상 계속 상처받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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