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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안 듣고 계속 정시하긴했는데 쌤들이랑 사이는 좋았음 11
걍 안 자고 열심히 공부+인사 열심히하니까 쌤들이 장난 치시면서 열심히 하라고 예뻐해주셨던거가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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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댕이입니다. 오늘은 제가 국어 기출을 활용하고 분석했던 방법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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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키빼몸이 25 10
160cm 145kg 직육면체? 아무튼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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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면 날마다 옵니다 벅스버니가 단 돈 10만덕?이건 못 참는다 누가 채가기 전에 빨리 선점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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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이성적으론 고대 > 연대인데 (문과 issue) 심리적으로는 연대가 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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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빼몸 104네 8
헤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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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잃엇어 10
여기 얻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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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잣다 13
어제밤에 계속 깨서 못잤지만 낮잠으로 보충완료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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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수학 재능은 없는 거 같은데 그냥 유지 목표로 적당히만 챙기는 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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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92 2 80 88 언매미적사탐 백분위 올해기준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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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지1 33퍼 생1지1 33퍼 나머지 33퍼 상위권 남자 현역들 모아놓은 곳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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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은 남자분들 7
목소리 앵앵거리시나요 저는 정도는 별로 안 심한데 살짝? 있는 듯해서 컴플렉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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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고1 3월 국어 만표 167 만점자 0명 87점까지 백분위 100 1컷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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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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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 서있을 때 시야가 먼가 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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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메인글을 갈 수 있는 제목을 몇 개 알고 있음 9
다만 여백이 부족해서 여기 적진 않을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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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이후로 서울대 쭉 없다가 작년에 1명 올해 2명 메디컬은 최저 다 못 맞춰서 0명임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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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뭔시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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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성은 일단 포기하고 여성성이라도 길러야 경쟁력이 생기지
진짜 간절하면 심리학이나 인지심리학 입문서 읽어보셈
국어 강사가 알려주는 내용이 다르게 들릴거임
원래는 그냥 아 저렇게 읽으면 좋구나~ 정도인데 읽고나면
아~ 이거 ~~효과를 유도하려고 저렇게 읽으라고 하네 이렇게 생각할 수 있음
신박한데?
저도 25수능 다방면의 노력에도 2등급 받고 여러 논문, 자료 찾아보다가 알게 됨
진짜 도움 많이 받음
전 아주 잘하진 못하지만 24->25 낮3->1컷 올렸는데 강의 거의 안듣고 실모 풀면서 시험 운영 방식 연구를 많이 했어요. 그리고 감 잃지 않도록 날마다 조금씩이라도 풀려고 했습니다. 제 실력의 한계를 받아들이고 독서 3점 문제 한두개는 버린다는 생각도 했어요
4->1 올려봤습니다! 저는 시간 부족해서 몇 문제를 말리는 것이 큰 문제여서 이것을 중점으로 잡아갔어요. 멘탈도 단단해지게 정말 신경 많이 썼습니다.
평소 1~2등급이시면 잘 하시는 건데, 혹시 시험장에서 특수한 상황이 있었나요?
부럽다 진짜 씨발…올해 2등긎만 찍었으면 진짜 성불하는데 너무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