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도 만백 100 나오는건 맞는데
그게 19 + 1 구조임
19가 절대적으로 쉽냐하면 그건 또 아니긴 한데 여기는 과학탐구만큼 투자한다면 충분히 맞고도 남음
대신 24 세지, 25 한지 세지의 경우 만백과 컷을 방어하는 한 문제가 시간 투자한다고 맞을 수 있냐하면 장담할 수 없음
24 세지 안도라 문제는 선지가 힌트였고, 독일과 이탈리아의 접경 여부는 알프스라는 포인트가 있는 괜찮은 문제라고 생각하나 지리에 관심 없는 상태로 선택한 사람이 문제를 얼마나 풀었느냐와 별개로 교과 외적으로 세계지도에서 룩셈부르크, 안도라, 산마리노의 위치를 떠올리긴 어려웠을 것
25 세지 수입 문제는 다같이 낚인 케이스로 정답이 다들 고른 1번이었다면 정답률 50%짜리 평이한 문제임.
25 한지 문제는 제대로 잡아도 서울이 열대야 2위인 것을 알아야 풀리는 것으로 미리 알아두지 않는 이상 틀린다고 생각함.
지구과학으로 따지면 평이한 19문제와 단 한 문제에서 한지는 23때 해령 섭입 물어본 문제가 나온 느낌이고, 세지는 삼엽충 다리 개수를 물어본 문제가 나오는 느낌. 아무튼 교육과정상 문제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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