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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못수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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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내 청춘과 과거여 11
수만휘에서 키배 뜨다 강퇴당한 그때 그 날 것의 과거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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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에 대성 더프 + 알텍 + 빡모랑 시대북스도 실모 꽤많이삼 근데 이새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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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 한분에게 아웃백을 쏘겠습니다 전화추합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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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0
대충 이런놈이 ㅇㅈ한다고 생각하고 댓글 달아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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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노 이제 의대가서 사람 진찰할꺼면 어디가서 대학원이 더 대단하다는 소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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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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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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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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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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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큰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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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면 미련없이 수능접는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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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버거든 뭐든 다 쏠게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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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못 질받 9
존못의 인생을 알고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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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 박 5
투더 마크로퐁 지금은 이 트랙으로 바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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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특이한 게 아니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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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는 사실 장카설유급 미인이 설의를 간 경우가 있답니다 11
서울대 의류긴하지만 그때는 컷이 되게 높았대요 들리는 말에는 Q. 캐스팅 제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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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치고 자야지 10
내일 팔로워만 안 줄어들어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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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지1 할라했는데 매디컬 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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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자지에 봉사하는 정액받이밖에 생각이 안남;;
그때는 메디컬 열풍이 지금처럼 강하던시절은 아닐걸
이때도 의대는 가기 힘들긴했음 의대 치대는 가기 어렵고 한의대랑 수의대는 그저그런정도 였을거임
아항
23223이 수의대 합격하는 세상에 살고싶다
불과 10년전만해도…
그때였으면 가고싶지가 않았을걸요
결론은 그때 가고싶지 않아도 간사람이 지금은 승리자라는거죠 물론 저희형도 그때 수의대 등록안하고 재수하긴함
아 그건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