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수는 자기 확신이 제일 중요
내가 할 수 있을까...?? 가 아니라 할 수 있다는 믿음과
실패해도 후회하지 않을 거라는 확신이 진짜로 중요한 듯
그래서 커뮤에 올라오는 N수 고민글에는
웬만하면 하지 말라는 댓글을 달고 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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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7
클리어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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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러들 너넨 싹다 차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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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1
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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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임 슬더스해라게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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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관련들어본말 9
인형같이 생겼다 무슨인형인지 말안함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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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스나 쇼츠같은데에서 비슷한거 많이 들어봤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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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라 본가에 친구들 내려와서 과외 세 탕 뛰고 바로 술집 가서 달릴거임 후하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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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한 집단의 '대다수'의 사람들끼리 이미 친해진 상태면 18
친구 사귀기 난이도가 급증한다는것 중1때 뼈저리게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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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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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한 문제씩 함내가 까먹고 안하면 무언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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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날이 추락할 길밖에 안보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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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궁금 아는 분이 미대 다니는데 인스타보면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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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개박살난거맞구나.. 11
힘내란댓좋아요9개는인증글에서처음보는데..진짜어떻게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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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과외만 해야겠다 앞으로 나머지는 안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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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스노우볼굴리고 터트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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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엄마가 재수할때는 의대 노리라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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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가다간 ㅈ되겠다 싶어서 시작해보았습니다 예3비 예3문은 1학년거긴 한데 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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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서 똥이 빠져나가서인가 그렇다면 똥을 다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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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 눈 좀 높은거 같긴 한데 혈육 평가 정확하다고 보심?? 아님 고평가나 저평가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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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자요 4
좀만 더 있다가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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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되어보니까 그냥 어딜가도 창피함 3년동안 뭐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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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공통이 훨씬 쉬운 거 같음 체감상.. 걍 내가 바보인걸지도.. 하 개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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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반응 12
무서워요 이건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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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잘 존예 왤케많아 진짜 내가 직접본것만해도 한둘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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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예 여르비: 와, 눈나, 쪽지 보내드렸습니다, 사랑해요 존잘 남르비: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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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못' 들어가는데 능력 부정 아니었던 문제 본 거 같은데 그 이후로 헷갈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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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닉같지 않잖아요. 아는사람도 얼마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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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트 15
지금은 좀 많이 다르게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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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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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인증글 보고 하...소리 절로 나오면 개추 ㅋㅋ 4
ㅇㄷㄴㅂ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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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겨지고싶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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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뿌이ㅇㅈ 9
모음집이 풍성해지네요 고마워 옯붕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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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자꾸들 하시네 10
”진짜“를 보여줘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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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다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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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외모로 인생 제 2막을 열어줄 의느님 안계시려나 새아버지로 모시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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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오르비를 못놓겠음 11
대부분 안친한데 내적 친밀감만 쌓여서 탈르비하면 뭔가 후회할 것 같고 그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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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싸서 잠안와서 인증 22
똥싸지말걸.. 하 자야되는데 똥 먹으면 잠이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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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왜 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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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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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니 보틀 닮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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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에 휴일이라고 붕떠러 새벽까지 오르비하지말고 자라 형 말 듣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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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각본관~시대브릿지관쪽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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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겠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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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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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랜만에 재밋게 해서 그런가봄
고민하는 순간부터 자기확신이 적단 이야기라
문제는 나같이 자기객관화 못하고
노빠꾸로 박는 사람들임
수고 많았어요
자기 비하는 ㄴㄴ하란거야..
ㄹㅇ n수는 고집이 있어야함
과탐을 하나 망해서 슬프지만 지쳐서 이제 학교생활 하렵니다 ㅠ 감사해요!
자기확신읋 의대 가겠읍니더
내가 1등급이 아니면 누가 1등급이겠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수뿐 아니라
성인이 되서 결정할때 모든 것들이 그렇죠
책임은 스스로 지는거니
스스로 믿음을 가져야죠
그렇네 생각해보면 전 수능 전날부터 재수할 생각이였음
제 말에 함정이 있는데
아? 님.....
확신이... 생겼다....!
재수로 서울대를 갈거라는 확.신
저는 어떤가요? ㅠ 수시재순데
https://orbi.kr/00070752463
수시 재수는 제가 잘 모르긴 하는데
목표를 단순히 최저 맞추기로 잡기보단
정시로 메디컬 가기로 세워서 공부해나가는게 좋지 않나 생각해요
저의 경우 수시재수는 아니었는데 삼반수가 망할 경우 전적대 학고로 재입학을 해야 할 상황이었어요 그럼에도 리스크를 안고 학고반수를 했던 이유는 마지막으로 해 보지 않으면 후회가 남을 것 같아서였거든요 물론 올릴 자신도 있었구요 수시재수도 확신이 필요해요 여기서의 확신은 떨어질 경우에라도 지금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겠다는 확신이겠네요
근데 전 6떨이라 선택이 아니라 강제재수에요 ㅠ
근데 공스타 보니까 잘하실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