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질문 해줄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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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는 꼭 가라 13
술게임 ㅈㄴ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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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 11
모든 변이 주어진 사면체 이거 개쉬워보이는데 왜케 어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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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 왜 안깜 제2의 보현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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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갈려면 여권있어야한다는 밈은 뭔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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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 서울엔 0
아직 눈이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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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별로안우울한데 쥭으려고생각하는 경우가많아서 .. 왜그럴까..? 일반인들도 이정도생각은 하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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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을 삭제해버려 다시 씁니다ㅜㅜ 추추추추합도 불가할까요? 하위 지거국이고 작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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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추합 30번대까지돌긴했는데 면접을 많이 못봐서요..이건 애매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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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 투움바 앎? 10
그거 진짜 개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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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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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40번대까지 추합 돌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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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이 작년에 30번대까지 돌긴했는데 면접을 못 본거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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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1등 기념 7
선착 5명 5천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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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존맛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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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님 6
어린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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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존맛탱이었는데 잊고 살다 우연히 떠올렸는데 너무 먹고싶어짐... 근데 한참전에 단종됐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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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이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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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배 9
전 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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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5천덕 태움 누가 내 레어 좀 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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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 모든 선분들이 줄을 서게 한 뒤, 가장 앞에 선 선분이 결정되었다면 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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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보일러 낮추면 아침에 개추워짐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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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용 다 까먹었으니 1부터 정주행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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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가 예비1번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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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시간 대비 수업 난이도나 등등 효율이 어떤가요? 전 영어 고정 1이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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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야지금아라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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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빨하실분 4
맞빨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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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대식 933 6
다떨어짐? 사과쪽 붙는데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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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공허하네 사실 그냥 내가 전화하는걸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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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 고민 0
안녕하세요 05년생이고, 25수능 재수하여 응시했습니다. 24수능 언미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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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듣누 0
ㅖ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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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웃기네 이게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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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뭐 제가 정상적인 입결일때는 못가는게 맞으니까 딱히 억울할게 없거든요? 근데...
모의고사와 수능 점수의 괴리를 줄일 방법이 뭘까요
음… 실전연습을 최대한 많이 하는 방법밖에 없을것같습니다. 이건 시험장에서의 운도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기에 자기에게 맞는 시험지가 나오는 것도 크게 영향을 끼쳐요
문학에서 감상의 여지가 없는 참과 거짓 위주로 판단해야 하는가, 내 감상과 별개로 사람으로서 느낄 법한 보편적인 감상을 기반으로 판단해야 하는가, 아니면 그냥 내 마음이 가는 대로 감상하고 그에 맞춰 판단해야 하는가
항상 딜레마였음
저는 제 마음이 가는대로 판단하는 쪽인데 이게 보편적인 감상에 맞아 들어가는 편이었어요. 노베의 경우는 보편적인 감상에 최대한 맞춰서 공부하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문학은 참/거짓을 따지기 시작하면 굉장히 머리아파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