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다든 수못이든 차단 풀어봐 이야기좀 하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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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들을려는 전필이랑 전선이 다 1교시냐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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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이거 6
이기상풀커리 외에는 안해도되려나 사설,타강사 실모라던가 N제 지구과학이 아니여서 많이안해도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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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알바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매뉴얼&팁입니다. 미리 하나 장만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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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블 뉴런 0
수1수2 스블 듣고 미적은 뉴런듣는거 어떤가요? 범준이가 강의를 너무 안찍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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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취미루 뚝딱뚝딱 내가 편할때 올리는 유튜브 근데 뭘 해도 인기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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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료화와 표상화 0
명료화와 표상화에 대한 글을 적었습니다. 수능 준비하시는 분은 꼭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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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내신때문에 지금 확통도 해야하는 슬픔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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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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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교재 선택사항인가요? ? 아님 필수인가요??? 강의에서 부교재를 다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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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이 있어서 2월중엔 자퇴를 못하고 3월4일쯤에 자퇴신청을 하러갈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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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프패는 대성 메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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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정시 영어 1,2등급 차이 거의 없다고 봐도 됨? 11
2등급이 0.5점 감점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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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55떠온 주제에 고개 숙이고 침울해하는 기색도 없이 대진대, 상지대 같은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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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 수학 상 풀고 있는데 c단계 풀다 현타와서 걍 b만 푸는 중...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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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미적 수능 확통하는데 어려워보여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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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경영 5
정시로 가려면 백분위나 표점 어느정도 찍어야되나요 대략적인 등급이라도ㅜㅜ 언매 확통 사문 경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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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상경 무슨 일임 10
지금 설상경 보니까 꼬리차이가 4-50은 나는거 같은데... 그럼 단순한 계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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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면 고대 자취방 구하러 갈라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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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과목 할게많고 목표대학 수학반영비가 높아서 국어는 안정3이 목표인데요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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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힘들텐데 불쌍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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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분석 강의 0
지구 기출분석 꼭 들으면 좋을까요? 모르거나 틀린문제만 봐도 좋을까요? 07현역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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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진짜였음 오래간만에 쿠팡 들어가니까 18000원 쿠폰줌 나도 그걸로 이어폰 케이스 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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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체화한다면 만점을 위한강의로도 손색이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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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화작에서 언매로 갈아탔는데, 올인원 베이직 부터 들어야하나요?? 올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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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게시판에 벌써 무휴학으로 논술반수 생각하고 있다는 글이 올라와서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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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몰락나오면 이렐빼고 다이겼는데 이제 몰락 너무 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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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리네 1
우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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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요정 아시나요 29
이빨 빠진거 작은 주머니에 넣고 베개 밑에 두면 담날 돈이 있는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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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t는 다른분들이랑 비교할때 특징이 뭔가요??? 1
수분감을 기준으로 특징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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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주일 만에 돌아왔습니다. 오늘 다룰 칼럼의 주제는 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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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만봐도 재종,독학재수학원에 닭장처럼 안에 사람이 가득참 심각하다고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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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도서관 같은 데서 공부할 때 좀 개방된 좌석들만 골라다니게 됨... 독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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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능부엉이 11
저능부엉이? 님이 저희과 오신다 했는데 무슨 사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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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풀이 1000덕 드리겠습니다! (+자작 아닙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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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도80%인데 혹시 1000 이하일 확률도 계산가능한가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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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디 조발은 0
정시에 딱딱 맞춰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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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메 추천해주세요 10
러브코메디도 좋아하고 액션도 좋아합니다 무서운거만 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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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업로드하였던 피직솔루션2025를 조금더 다듬어서 2026버전으로 작성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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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2 VS BRO 2군 많은 응원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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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줄진 모르겠지만 교육관련 소설이니까 ㅎㅎ 오르비랑 젤 적합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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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할 때 9
코리아 헤럴드도 같이 봐주면 좋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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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나 상경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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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영어로 진행하는거 대비해서라든가 스피킹같은거.... 인강같은거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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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2되는데 쎈 다 풀면 뭐 푸는게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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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과대 정확히 상위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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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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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칼럼 주제 1
국어 칼럼 주제 받습니다. 소재가 고갈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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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이었다가 언매로 이번에 갈아타서 ㄹㅇ 노베인데, 누구들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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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 10
그르릉 애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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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는데 영업이익은 크게 차이 안남… 삼성이 저평가 되긴한듯
정립-반정립-종합. 변증법의 논리적 구조를 일컫는 말이다. 변증법에 따라 철학적 논증을 수행한 인물로는 단연 헤겔이 거명된다. 변증법은 대등한 위상을 지니는 세 범주의 병렬이 아니라, 대립적인 두 범주가 조화로운 통일을 이루어 가는 수렴적 상향성을 구조적 특징으로 한다. 헤겔에게서 변증법은 논증의 방식임을 넘어, 논증 대상 자체의 존재 방식이기도 하다. 즉 세계의 근원적 질서인 ‘이념’의 내적 구조도, 이념이 시ㆍ공간적 현실로서 드러나는 방식도 변증법적이기에, 이념과 현실은 하나의 체계를 이루며, 이 두 차원의 원리를 밝히는 철학적 논증도 변증법적 체계성을 지녀야 한다.
1. 소수과 제외 7칸 이상 <ㅡ 발뻗잠
2. 대형과 6칸 <ㅡ 표본 살짝만 보면 만사 오케이
3. 5칸 <ㅡ 표본 분석할 것.
4. 4칸 <ㅡ 안하면 뒤질 수 있음
5. 3칸 <ㅡ 표본 철저히 분석하고 들어갈 것.
6. 2칸 이하 <ㅡ 기도 메타 ㄱㄱ
추가: 정원이 적더라도 추합 많이 도는지 확인할 것
주의) 필자는 책임 안짐.
소수과 6칸은요..?ㅠㅠ
추합 많이 돌면 ㄱㅊ
소갈비찜 레시피
1. 소갈비는 5cm 정도 길이로 토막 내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고 건져 기름기를 떼고 간이 잘 배도록 군데군데 깊숙하게 칼집을 넣어주세요~
2. 무는 큼직하게 깍둑 썰고 밤은 속껍질을 벗기세요~
3. 은행은 겉껍질을 벗기고 기름 두른 팬에 볶아 속껍질을 벗겨주세요~
4. 양념장에 넣을 배 즙은 강판에 갈아 거즈에 걸러 놓으세요~
5. 핏물 뺀 갈비를 큼직한 냄비에 담고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한 번 끓어 오를 때까지 한소끔 삶아 건지세요~
6. 찜 할 양념장을 만드는데 오래 끓여 국물이 졸아들면 짜지므로 약간 심심하게 만드는 것이 좋아요~
7. 삶아낸 갈비에 양념장의 2/3만 넣고 육수를 부어 고루 섞이도록 뒤적인 다음 한소끔 끓이고 찜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무, 밤, 대추, 은행을 한데 담고 남은 양념장을 고루 끼얹어 가면서 버무려 주세요~
8. 7)을 조리듯 쪄 내는데 맛이 들면 찜기에 담고 지단을 얹어 내면 됩니다~^^
저랑밥한끼해주세요
ㅇㅋ 쪽지보내삼
똥싸고 먹으면 무슨맛?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문재인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된다
문재인에 대한 공격은 나에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1. 국어 모의고사 (백분위 현역:100, 재수:100)
(1) 모의고사 2세트 or 주간지+모의고사 1세트
제가 항상 강조드리는 것이지만 국어는 집중력이 중요합니다. 즉 80분을 꽉 채워서 집중하는 연습을 해야합니다. 독해 속도, 문제 푸는 속도 모두 80분 내내 빨라야합니다. 이를 연습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연달아 푸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현역 때는 모의고사 2세트를 연달아 풀면서 연습했고 재수 때는 주간지 3권을 60분~80분 동안 풀고 모의고사 1세트를 연달아 풀면서 연습했었습니다. 그 결과 현역, 재수 때 모두 80분 동안 높은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2) 연계 복습
당연히 수능특강과 수능완성 정도는 완벽하게 숙지하고 수능장에 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저는 독서의 경우는 혼자서 수능특강, 수능완성을 공부하는 것이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였기에 모의고사를 통해서 최대한 많은 소재를 익숙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따라서 각 모의고사를 본 후 해설지에 나와있는 연계 소재는 무엇이며 어떤 부분이 연계되었는지 위주로 공부했었습니다. 문학의 경우는 독서와 달리 그냥 최대한 외우고 복습했으며 모의고사에서 문학 연계를 눈치채지 못하면 다시 복습하는 형태로 공부했습니다.
(3) 시간 각 지문, 즉 3~4문제마다 풀고 시간을 측정했습니다. 각 지문마다도 측정했고 크게 독서, 문학, 언매도 각 끝날 때마다 측정했습니다. 이를 여러 번 측정해보면서 어느 시간대에는 어디를 풀고 있어야 안정한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당연히 각 모의고사마다 난이도가 다르기 때문에 애매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난이도를 고려해서 각 영역, 각 지문별로 사용할 수 있는 마지노선 시간까지 실모 연습을 통해 설정했었습니다.
(4) 오답
어차피 같은 지문, 같은 문제가 수능날에 나올 확률은 0에 수렴합니다. 따라서 국어의 경우 오답에 많은 시간을 사용하지는 않았습니다. 독서의 경우 틀린 문제가 있다면 지문을 제대로 독해하지 못해서 틀렸는지 문제의 의도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틀렸는지를 확인한 후 어떤 부분이 부족했는지를 확인하는 정도로 넘어갔습니다. 독해에 부족한 점이 있었다면 앞으로 이런 문장이나 단어가 있다면 이렇게 독해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정도였습니다.
오징어게임 달고나 팝콘 먹는 중인데 개존맛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