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노베에서 1년안에 28 30 맞추기 ㄱㄴ..? 확통할까요..ㅜ
-
숫자암기 1
전화번호처럼 4개로 끊어서 외우셈
-
정시 내신 22
상위권 대학들이 정시에서 내신 본다던데 내신 5등급이면 영향 많이 크나요?
-
흐엑 0
-
ㅁㅌㅊ? 물론 기종은 너네들도 못들어본 기종이야
-
사촌 일물하나 0
책이 왜잇지
-
누가 날먹이래? 응?
-
이미지 써드림 147
귀찮아질 때까지 ㄱㄱ
-
14 15 때 지방 의치한 버리고 미자공 같은 스캠 낚시과 온 형님들 다 소주...
-
이 이상은 못 넘기겠다 80이랑 100은 사람 맞음? 입력은 기계가 대신 해주는 수준인데
-
수학재능없는거 알고 있었지만 다시한번 확인완료
-
ㅅㅂ
-
라고 철수가 말했고 제 생각은 다르지만 혹시 기테마 들으신분들 있ㅇㅡ신가요?...
-
주작이라고 해줘
-
벤치마크 2
단어 외우는게::
-
엉덩이가 점점 커짐 11
방안을 꽉채움..
-
왜캐웃기냐
-
오르비분들에 비하면 세발의 피였네요
-
6+7 <--이런거 계산할때 손가락 써서 10의 보수 찾고 계산해야함
-
경북대가 저희 아버지 세대때는 거의 중경외시급 위상이었다는데 문과 기준 10년전과...
-
작년 기테마 수강하신 분들 계실까요 있으면 기테마 수록 지문 난이도는...
-
언매 처음하는데 어느정도로 빡세게 공부해놔야될까요?
-
진짜로.... 그것밖엔 답이 없다
-
인간 벤치마크 0
손은 늙었지만 머리는 쓸만한듯
-
인하vs에리카 5
인하대 자유전공학부 vs 한양대 에리카 인공지능학과 여러분이면 어디 가나요
-
작수 55344입니다. 3월에 독재 들어가는데 들어가기 전에 1주일에 한번쯤은...
-
고1 수학 복습 0
수학 상하 어느정도 복습해야하나요? 노베라서 빨리 끝내고 넘어가고 싶은데 시발점...
-
걍 큰숫자보니까 머리아프내..
-
거의 1초당 1개인데 ㅋㅋㅋㅋㅋㅋㅋ
-
큐브 4일차 4
드뎌 만원벌었다..
-
안되노
-
더 크게 와닿네 ㄷㄷㄷㄷ
-
지방 사는데 반수때문에 서울에 있으면 69수능 서울에 있는 학교에서 볼 수 있나요?
-
국어 독서 풀때 8
시간 어느정도 쓰시나요 다들.. 학교특성상 모의고사를 안치는데 올해 정시로 돌려서...
-
나만 또 못찾고 있어
-
제발 주작이라고 해줘
-
사실 선택지는없었다 남은폐기가 저거뿐이라..
-
개빡겜해도 40대 뜨던데;;
-
로그인도안돼
-
ㅇㅈ 30
-
일부러 내가 잘하는 과목 나보다 못할거 같은 선생에게 과외받으면서 내가 선생을...
-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부산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부산대학생, 부산대...
-
40초반이 최대인듯 10
100은 어케 하는겨...
이렇게나 중국이 되고싶은 사람들이…
근데 최근에 나오는 여론조사 보면 분위기가 완전히 반전된 상황이라 만약 대통령 탄핵이 실제로 이루어진다 해도 종북세력이 정권을 가져갈거라고는 장담할 수 없긴 해요
개인적으로는 탄핵 반대긴 하지만… 만약 탄핵된다 해도 희망의 끊을 놔서는 안됨
국민 여론이 아무리 좋아도 언론 sns 정계 다 장악당했으니… 탄핵이 되든 안되든 참 길고 어려운 싸움이 될 거 같아보이네요
Mbc는 진짜 너무한듯
근데 종북세력이 어디에;;
탄핵도 찬성하고 중국도 싫어하는 건 불가능한가요?
국민들이 반으로 갈라져서 심리적으로 체제전쟁 내지는 냉전을 겪고 있어서 그런 애매한 포지션을 가진 사람은 아무래도 소수겠죠
1치 탄핵소추안에는 “(미국,) 일본이랑 친하고 북괴, 중공, 러시아랑 사이좋게 안 지내서 탄핵!“ 이 있기도 했고 말이죠
그 체제 전쟁 구도가
좌파 - 북괴, 중공 - 탄핵 찬성 - 이재명 지지
우파 - 미국, 일본 - 탄핵 반대 - 윤석열 지지
이게 너무 분명해져서…
전 중도 좌파지만 이재명을 지지하진 않고 시장주의의 장점도 좋지만 단점을 짚고가는게 중오하다 생각하고 일본은 사랑하고 오히러 중국은 싫고 북한은 체제는 싫지만 국민들은 세뇌되었을 뿐 본성은 우리랑 같다고 생각하는데 뭔가 세상이 흑 아니면 백 밖에 없는게 뭔가 좀 씁쓸하네요 우리는 다양한 색을 볼 수 있도록 태어났는데 왜 이렇게 발전된 시대에 이렇게 된건지..
물론 이 세상에는 다양한 색깔들이 있죠. 다만 지금과 같이 서로 양립 불가능한 체제 전쟁 하에서는 흑백만이 받아들여질 뿐…
그 중간에 위치한 회색은 양 쪽의 동맹이 아니라 양 쪽의 적이 됩니다. 착시 사진 중에 그런 게 있었는데, 회색 원을 검은 바탕에 넣었을 때는 밝아 보이고, 하얀 바탕에 넣었을 때는 어두워 보이고… 냉전 때도 중립을 지키려 했던 국가들이나 정치인들이 결국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간에 선택을 강요받았던 걸 생각하면 (물론 그 사이에서 줄타기에 성공한 제3세계가 있긴 했지만 이들은 모두 미국과 소련으로부터 지리적으로 거리가 있던 나라들…) 결국 이게 인간의 본성인가 봅니다.
지금 시대를 ‘신냉전‘ 시기라 하곤 하죠. 미국과 (대부분의) 유럽, 한국, 일본, 호주 등의 자유 세계와 그에 맞서는 중공, 러시아, 중동, 북괴 등…
지리적으로도 우리는 선택을 강요받을 수밖에 없는 위치에 놓여 있고 그런 선택을 강요받는 상황 속에서 저는 우리나라가 미국이 주도하는 자유 세계의 일원이 되는 것이 국가와 국민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요즘 그 구절이 생각 나네요 "가자 중립국으로"
저도 지금 상황에서의 최선은 미국 주도라는 것에 매우 동의하네요
우리가 중공이나 미국을 상대로 전쟁을 치렀을 때 방어전에 성공할 만큼의 군사력을 갖추지 않는 이상, 안정적인 중립국으로의 전환은 불가능할 겁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가 핵무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학군장교 복무라는 꿈과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를 고집한 것도 혹시 모를 나중의 상황에 대비하기 위하여…
그 말에도 동의합니다 근데 제가 한 말은 그냥 사회에서 고군분투하면서 살아가되 주변의 중립인 사람들 특히 이념이 중요치 않으면서도 현재 삶에 충실한 사람들과 소소하게 지내고싶다는 의미입니다
나중에 꿈을 이루어서 우리나라가 부국강병을 이루는데 기여한 사람이 되길 응원할게요
근데 멋모르고 무지성 탄핵탄핵 외치는 애들이 많은듯
직접 윤석열 뽑았고 반미 반일 감정 없는데 윤석열 탄핵 지지합니다... 윤석열 탄핵 지지하면 무조건 민주당이다 이러는 분들 때문에 답답함뇨 내가 뽑았었는데 후회한다고...
음 어제 120/83 에서 오늘 131/83이 됐넹
이딴걸로 어그로 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