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만 보고 달려왔는데
하고 싶은 일은 솔직히 문과쪽임 정치외교쪽 가고싳은데 가족들이 다 반대함 그냥 단지 미래 보장이란 이유로 가족들은 메디컬을 당연시 함 집안에도 메디컬 간 사람 대다수고
원래 이런건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고등학교 때 다녔던 수학 학원 가서 선생님이랑 밥 먹었는데 원서 얘기 나와서 “ 아...
-
형왔다 9
인사해라
-
-
지금쯤 헬스도 하고 알바도 하면서 행복하게 지냈을텐데……
-
-
너무 잘잤다 6
개운해
-
24 수능➡️25 수능 국(언) 낮3➡️백분위 92 수(미) 낮4➡️백분위 87...
-
얼버기 6
망했다
-
이러면 곧 키배터지나?
-
. 7
.. ... .... ..... ...... ....... ...........
-
그냥 진급시키기로 결정했대요
-
이친구는 통통이였는데 가채를 개같이해서 실채날에 수학백분위가 9오름
-
한비자 할매턴 훈민정음용자례
-
메세지를 너무 뻔하게 전달하는데 "우리나라에 있어선 안될 것이 있다고"
-
결국은 그 당시 정답률과 실제 현장 응시자들의 평가가 대변해주는 거고 기출로 만나면...
-
48명 남았네요
-
그랬었다구요
-
이정도면 인생에 큰 손해인거같은데
-
하코다테 오릉곽 산책하려고 점 찍어뒀는데
-
만약에 자기가 쓴 글이나 댓글 삭제하는 코드 짜면 쓸거임? 5
뭐 뻘글 정리용도라던가...... 아님 제목만 선택해서 삭제한다는가
저희집도 문과는 절대반대라..
집안에 메디컬 있으면 메디컬이 좋긴 하죠
저도 딱히 하고 싶은 건 없는데 집안이 문과쪽이라 걍 상경 왔어요
집안이 공부 못하면 그런 눈치는 없는데
쓰껄하게 정외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