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122가 어려운 이유
미적 28에서 이미 한 번 털리고 돌아온거라
현장에서 하나하나 대입하며 귀납 추론할 만큼 여유롭지도 않았음
게다가 만만하게 생김
특수특수 먹히게 생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대학 알리미로 취합한 서담 내부 데이터라 외부로 구체적인 수치는 못 까는데 이공계...
-
오개념 논란 그런 거 다 빼고 사문은 고정이고 생윤 vs 지구 고민중임 작수 지구...
-
아쉽네요
-
빨리 결과 보고 맘 좀 놓고 싶네요
-
ㄲㅂ
-
재수로 러셀 여자 기숙다녔던 사람임. 미적 박주혁T (미적은 다른 쌤들도 다 좋다고...
-
좀만잘볼껄 진짜조금만……………
-
생명은 어찌저찌 2등급 까지는 받을만하다는 말이 있다...
-
ㅎㅇ 11
-
얘를 상향이중모음으로 보든 하향이중모음으로 보든 문제가 해결이 안 됨 학교문법에서는...
-
요즘 상대편에서 자꾸 컴플레인 걸고 기분 꿀꿀하던데 전화위복 기회 생겼네 개꿀~ ㅋㅋㅋ
-
고3과외하고싶다 4
ㄹㅇ수학점수 올려줄수있는데...
-
근데 본인 미필이고 지금은 여친도 없음 뭐지 공부하다 미쳤나
-
풀어보셨던 수학문제집중 좋았던거 뭐 있으신가요??? 10
뭐가 좋으셨나요???
-
박광일T 커리 2
훈련도감2.0만 듣고 빠질까요? 문학 풀이 틀만 잡고 싶은데
-
엄마차 끌고 자취방 왕복하니까 레전드로 피곤함…
-
생각해보니까 내가 아프다고 집어준데에다가는 안하고 지맘대로 엉뚱한데에다가 함......
-
생명 2 2
생1에서 2등급 받을라면 유전 얼마나 해야됨? 이제 비유전 개념 끝났는데 유전 개무서움 그냥 무서움
-
어떠셨나요?
-
3강 합치면 269분이네 발췌수강 할까 걍..
-
저흰 1차합 중 77프로 찼네요..
-
님들 대학교 에타에도 13
성소수자게시판있음? 내가 다녔던 대학 에타에 성소수자게시판에서 사람 구해서 하더라 Oral같은거
-
+2천 찍어보네요 올해 무섭다
-
안녕하세요 오르비에 첫 글을 합격 수기로 쓰게되었습니다:) 오르비에서 크게 활동을...
-
내신 최고기록 2
나름 갓반고임뇨
-
괜찮을까요.. 재수비용 구하려그러는데 시급 12500임 하루 7시간? 해보신분 후기부탁해요
-
아
-
하~ 1
인생~
-
저는 어릴 때부터 꼬박꼬박 했어요
-
아무튼 이게맞음
-
저진짜이런말안쓰는데 시간왤케빨리가요? 3일뒤에 이백대라고…...
-
강기본 했는데 별로 안맞아서...저거 둘 중에 뭐할까
-
12시 반에 일어나서 밥먹고 시작하긴 했다만 왜케 힘들지
-
성대 의 발표함 3
아니 그래서 언제 발표하냐고 자퇴하러 가야한다고...
-
갑자기 궁금해짐
-
상승곡선이고 3학년 1학기에 2.0 뜨면 총내신 2.7정도 나오는데 상향이긴 한데...
-
의대 제외하면 수의대 재밌을거 같다
-
자이스토리 독서,문학 고1->완성(고2) 끝내고, 강기본 독서 문학 고전시가까지 다...
-
지1 4
오지훈t가 제일무난한가요?? 대성 메가 둘다 있습니다
-
이 생기부로 현역 때 서성한 이과 합격했음 설경제 지원했고 확통 미적 이수는 다...
-
예비고3인데 개념 쭉돌릴라고 시발점 풀거든여 근데 강의가 존나 길기도 하고 교재만...
-
도파민 풀충완 6
이게나라지 아 초점망햇네
-
165나 185나 평균인 175에서 10cm 차이나는데 7
왜 185cm 연예인이 165cm 연예인보다 훨씬 많지 아.
-
효과가 좋은가요? 요즘은 중학생정도만 되도 먹는거 같던데…
-
어그로 ㅈㅅ 사탐 다 노베인데 생윤 사문하는거 어떰? 사문은 확정이고 어떤 사람들은...
-
올해가 특수케이스인가요? 사1과1하면 그래도 안전빵으로 가능한건가요?
-
문과는 대기업 들어가기보다, '법세노관'이 훨씬 더 쉽습니다. 19
법세노관 합격자들의 평균이 '건동홍숙' 라인이라는 것은 유명합니다. 매우...
-
걍 학교 다니는 6년 내내 좀 마음고생할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의대생 다...
240922 생각나면서 개죶밥인줄 알았지
ㅇㅈ 그때 킬러 없앤다고 언플 해놔서 ㅋㅋㅋ
특수특수 ㄹㅇ
그리고 답이 483 ㅇㅈㄹ나서 맞아도 불안할듯
이것도 ㄹㅇ ㅋㅋ
맞음 이거 은근 큼
실근 -1,0,1 나올줄 ㅠㅠ
세 정수 뜨면 미분계수조건 안맞아요
네 그래서 당황하고 결국 못품..
근데 정병훈 현장풀이 보면 그냥 풀어도 어려운 문제 아닌가 20분 넘게 쓰던데 이게 절대적인 예시는 아니겠지만
근데 발상없이 깡계산으로 그정도니까 오히려 괜찮은거지 28이발상이빡세기도했고
그쵸 저도 이 문제가 제일 귀납 추론을 많이 요구하는 문항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그냥 수학 피지컬만으로 뚫어내야하는게 빡세죠 많이
그런데 다른 의미로 특수긴 했음 ㅋㅋ 접하는게 아닐 뿐이지. 그걸 찾는게 좀 문제지
9모때 안심시키고 수능에서 배신당한건 ㅇㅈ.
그걸 찾는 과정이 결국 귀납추론 말곤 현장에선 거의 없었으니까
수학 피지컬로 거의 뚫어야했지 않았을까요
근데 그 22 28남겼을때 좀 치는사람 기준 시간이
ㅈㄴ 남음 그래서 여유롭게 22풀고 28에 남는시간 쏟는게 정배임
솔직히 그 셤지에서 22 28말고 걸릴게 있음?
1/4와 -1/4에 엮인 분수가 등장하고 삼차함수를 전개하여 계산하든 묶어 계산하든 계산량이 많기 때문에 케이스를 좁혀놓았음에도 불구하고 남은 케이스들을 시도하기에 앞서 위압감이 느껴지고, 잘 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했던 풀이를 의심하게 만들며 시간과 정신을 소모하는 것이 큰 이유라고 봅니다.
진짜 ㅇㅈ
498 나와서 야수의 심장으로 갈겼는데 483 크악
특수특수 먹히게 생긴게 ㄹㅇ개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