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공부재능 최하위권이면 노력한다고 해서
4등급도 맞기 빡세죠.
어찌보면 당연한건데 사람들은 잘 모르더라고요.
본인 노래실력, 음악성 재능이 9등급 수준인데 과외받는다고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날거라 생각이 안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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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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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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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시작하면 중독돼서 하루에 8시간씩 박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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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많이들 쓰시던데 귀엽다는 뜻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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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는 수학 성격은 국어 키는 영어 탐구는 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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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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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하루종일노는데 할게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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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잘 쓰고 말 잘 듣는데 연애할 사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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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안 오름 나 댓글머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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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냥 고렇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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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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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 졸린데 8
애들 사이에서 못 자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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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끝에 나온 답은 어느 걸 골라도 후회하는 것! 어차피 후회할 바에야 지금 편한 걸 고르라! 5
고민하지말고 닥치는대로 즉흥적으로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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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따갑냐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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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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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2개 쓰신 알파메일 분도 계시네요
그 정도 최하위권이면 자기도 알거라 생각함
메타인지가 딸려서 어느정도인지 잘 몰라요 ㅋㅋㅋㅋ
근데 본인은 아는데 주변에서 노력 안했다고 괴롭히는 경우가 있어요ㅋㅋㅋ
부모님이 그러실때도 있고
부모님이 갈구는건 진짜 슬프긴 함
진짜 최후의 보루 같은 분들인데
공부재능 최하위권은 본적이 없어서 그럼 ㅋㅋ
키 150cm가 노력해서 덩크하는 소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