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몇 살까지 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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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넨 쫌 메이저인데 싶으면 님말이맞음 쏜애플 초록불꽃소년단 서울부인 데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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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맞음? 3
융합바이오신소재공학과 이름은 공학과고 소속은 생명과학대학인데 이거 공대라고 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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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고전시가를 현대어로 풀어줬던거 같은데 28수능부터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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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키마를 체화했다는 게 머릿속에서 지문 읽을 때 구조가 그려지는 건가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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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 나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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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잘지 게임할지 결정하는게 젤 어려운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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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와서 첫글이 이거라 좀 그렇긴 한데, 일단 전 컨설팅에서 일하는 사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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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팔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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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누가 탈릅하는게 슬프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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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오늘최후의무물보 37
아무거나물어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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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넘질 ㄱㅊ 나한테 질문할게 있는지는 모르겠네 일단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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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린 레어 이거 18
졸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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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5
이 묵직하고도 서늘한 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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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할 수 있도록~시간을 내게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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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말이나 하고 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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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로 갈 때 전향력 어떻게 생기는지 벡터로 설명하는 거 궁금하잖아 나만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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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운 기억 2
1개바께 없음. 왜ㅜ난 안 울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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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 10년전에 같은 반한 적있음 2.인스타 맞팔 3.서로 얼굴정도 아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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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먼 미래 느낌이었는데 벌써 두 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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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삶속에서누굴찾아헤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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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1세는 300번은 넘게 울텐데 만18~20세는 몇번우는게 평균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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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퍼 점공계산기 4
많이 빗나간거 보신 분 계신가요..? 그냥 불안해서 여쭤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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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처럼두근두근거릴일이전혀없죠 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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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행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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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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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유동성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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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라야할땐 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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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고전어로만 써놓은 고전시가 수능에 안나오는데 14
애한테 시킬지말지 ㄹㅇ 고민이네 고1고2학평에만 나오고 고3땐 사라질거라 나도 안했었는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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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전에 구매했던거 낙찰됐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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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오르비에도 자기 점수까고 "여기 돼요?" 하는애들 많음? 3
걔네들 덕분에 점수 표본 모아서 추합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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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왜 슬픈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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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ㅇㅇ랑은 저거보다 더 스윗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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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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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 글 말고 프로필 통해서도 보낼수 있다는데 어떻게 보내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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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성 제목이지만 놀랍게도 팩트랍니다 댄스스포츠 라는 교양을 들었어요 그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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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코 걔 맞음ㅋㅋ 시청자좀 차면 시작한댕 tiktok.com/live/so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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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네들도 2월되면 떠나겠지 또 늙은이들만 남을거야 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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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부엉이인형도그래서산거고 금눈쇠올빼미 수리부엉이 흰부엉이 소쩍새 등등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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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거짓말에서 8
넌 어딨나요 널 부르는 습관도 이부분 이상하게 기억에 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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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고대 공대를 선택하겠으 그것 말고도 인설약 붙으면 성불함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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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가 이거 하나밖에 없긴 한데 남자한테도 저런 말투 씀요 진짜 ㄱㅇ같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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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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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 좆구데기론 <- 이거 대치동에서 한 번 불어야됨 ㅇㅇ 5
누가 어디서 어떻게 시작된건진 모르겠는데 컨설팅이라는게 원래 씹스캠임 ㅇㅇ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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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5
나보다 빨리 읽는 사람 읎다 카톡 개 빨리 읽는다리 물론 여러곳에서 너무 한번에 오면 좀 느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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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문제점 1
학생들이 1Q당 700원인 거 모르는 것 같음... 몇몇이 사람을 노무 부려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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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새끼들 왜 또 딮기 저주하러옴? -> ㄴㄴ 드디어 우리도 다시 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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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미친놈이 내 레어 사가서 다시 빼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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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2에요 ㅠ
전 불사신이예요
1362987살
창세기에서 므두셀라는 969세까지 살았죠.
잔 루이스 칼망 이라는 분이 122세 까지사셔서 기네스북 기준 세계 1위
이분이 대한 일화 참고로 이분은 거이 직업이 부잣집 딸래미여서 무직+일생동안 일 한게 사실상 영화 1편찍은게 전부여서... 부럽네요
그래서 90세이던 1965년에, 같은 동네에 살던 당시 47세의 변호사 앙드레 라프레(Andre Raffray, 1918년생)와 본인이 살아있는 동안에 매달 2,500프랑(한화로 50만 원)씩 지급 받고 사후에 아파트 소유권을 넘겨 준다는 계약[13]을 맺었다. 당시 칼망은 이미 90세로 이듬해 쯤에 덜컥 죽어도 그러려니 할 만한 고령이었으니, 변호사도 이 계약에 특별히 문제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잔 칼망 할머니는 그 후로도 32년을 더 살았고, 그 변호사는 1995년에 77세의 나이로 할머니보다 2년 먼저 사망하여 장장 30년이나 매달 50만 원 가량의 금액[14]을 지급하고도 결국 아파트를 넘겨받지 못했다. 게다가 계약자가 사망하면 계약자의 가족, 자녀들이 계약을 이행해야 한다는 법에 따라 변호사가 사망한 후에도 가족들이 매달 2,500프랑씩 지급했다고. 결국 총 매매 대금은 부동산 값의 2배가 넘었다. 결과적으로 백세 시대에 32년 동안 안정적인 연금을 매달 받고 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