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한 새벽 질문받아요
시급 1만1천원 알바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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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 국문과 9
올해 각 학교 문과에서 1~2등 찍는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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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토어에 마이맵<< 이거 있는지 확인 부탁드려도 되나요 이 앱 하나 때문에 아이패드 사려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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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곡갈게요 10
유베사수생오늘도협곡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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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다노 12
독서실에 키보드 놓고 다니는데 어떤 사람이 내 키보드를 쓰고 있음 뭐지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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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스 이대 아님? 근본있고 인식 좋으며 위치 ㅆ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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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두분 다 의사신데 돈 때문에 힘들었던적은 없어도 인터넷에서 떠드는 연봉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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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뭐 인식 좋고 위치 좋고 역사가 있는 남대메디컬 있으면 난 갈거긴함 11
대학가서 여자 만날정도면 걍 미팅 가서 만나도 되지않나싶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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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부터 빡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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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면 잘 생활할 수 있을지 심히 걱정되긴 하네 n수의 폐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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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그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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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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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게 단맛도 느껴지고 좋은듯 아님 내가 시럽을 덜 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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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ㄹㅇ 잼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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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함수가 아니라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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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풀이 해설 읊는 거는 인강이 훨 낫고 별 차별점도 없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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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렌다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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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추 7
녹황색사회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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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로 기만은 하지 말자 상처된다 하나하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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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졋서
올수가 마지막이신가요
넴 원래 내년까지 보려고 했었는데 막상 적당히 괜찮은 대학 갈 성적 나오니까 굳이...? 싶더라구용
꼭 나군 붙으시고 대학 이후의 삶도 응원하겠습니다
아유 감사합니다 난빌님은 내년도에도 보실 예정이세요?
보긴 할텐데 진지하게 볼지는 잘 모르겠어요
수능이 재밌고 수능 관련해서 일할거같긴한데 어딜 붙든 만족할만한 라인이고 학점 열심히 챙겨서 복전도 하고 이것저것 하는게 더 중요해보이더라고요
아유 어느 길을 가시던 응원합니다.
다만 노파심에 첨언하자면 수능을 여러 번 봤고, 그동안 성적을 최상위권까지 끌어올리시면서 수능에 대한 전문가가 되신 건 맞는 것 같습니다만, 본인이 '수능을 잘 아는 사람' 중에서, '수능만 잘 아는 사람'인지 '수능도 잘 아는 사람'인지 고민해 보셨으면 해요!
아무래도 인생에서 가장 강렬한 경험이 수능이니까 그쪽으로 눈이 쏠리는 건 어쩔 수 없겠습니다만, 저는 난빌님이 여러 경험을 해 보시면서 자신의 흥미를 발견하시는 것도 좋아보이네요!
이것저것 해 봤는데 수능만한 게 없는 거랑, 수능을 졸업하자마자 다시 또 교수자 입장으로 수능만 또 가르치는 거랑은 다르니까용ㅎㅎ
즐거운 대학생활 보내시고, 여러 가지 경험으로 재미있는 일 찾으시면 좋겠습니다! 그 후에 수능 쪽으로 가셔도 물론 아주 좋고요!
아 감사합니다 근데 수능쪽 일만 팔건 아니고 향후 몇년간은 컨텐츠 검토나 과외같은걸로 알바를 대신할 것 같아서요 ㅋㅋㅋㅋ 당장 돈을 그걸로 버는거지 추후 진로는 정말 폭넓게 알아보고 있습니다 저도 정말 다양한 경험을 하는게 목표고 저 자신을 한정된 틀에 가두지 않으려고 노력중이에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무슨 일로 지금 깨있으신 건가요?
밤낮 뒤바뀜 이슈
무슨 알바 하세요
술집 서빙 합니다
햄. .
H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