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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들이 사이드 밀고 있을때 미드에서 혼자 앞에서 죽는경우 그래서 금재존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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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메타 좋아요ㅜ 2
제발더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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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의 기초! 국민대 새내기들을 위한 교수님께 메일 작성하는 비법! 0
안녕하세요. 합격자 후배님! 저는 국민대 기계공학과 23학번입니다. 국민대에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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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애가 11
순순히 애를 낳아라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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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뿌이 한명한명 다 소중한 저한텐 넘 가슴아픈 일이네요 새해를 맞아서 떠나가신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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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mr my yesterday가 더 인상깊음 하도 들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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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좀 여러모로 부러운 친구가 있었는데 친해지면서 딥한 얘기를 하다보니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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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곡 들어와라 12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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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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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1
냥이나 보고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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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여 낼봐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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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2는 그래도 시간 오래 쓰면 하겠는데 생2는 도저히 못건드리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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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본 거 7
기억나는대로 다 써봄최애의 아이 조금암살교실 진격의거인나루토사펑체인소맨 크아아악 기억 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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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만 김기현쌤하구 기출부터는 양승진쌤 들을생각인데 파운데이션랑 킥오프가 개념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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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도 이름이 코난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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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배는 안하는데 0
세벳돈은 받는다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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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펜슬이 오링나서 미루다가 걍 낼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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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어 공부법 0
1. 공부하고 집에 돌아와서 디코에서 전세계에서 온 사람글이랑 부질없는 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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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건 잘 안 떨어지겠지? 보통 떨어질 원서는 점공 보고도 느낌이 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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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앗을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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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orama(파노라마)- IZ*ONE(아이즈원) 이세계아이돌(ISEGYE IDOL) COVER 1
대 대 대 노래 진짜 너무 잘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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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까무라 지누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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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추천 좀 7
공부, 오르비, 운동 중에 하나 버리고 애니 보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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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고쿠 쿄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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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버티면서 수업듣고 생각해보고 복습하면서 따라가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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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럴수가 0
나 하루종일 오르비만 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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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 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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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카와미오 카와키타사이카 카미키레이 카에데카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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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이스에서 주도적인, 이니시 콜이 가능한 원딜 (세나, 오공) / 주도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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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렙인데 1
하루에 경험치가 4%씩 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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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라 유나?랑 메구리? 둘 다 유튜브에 자주 뜨던데 인플루언서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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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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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자 9
안잔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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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우연히 찾은 개띵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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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북 뚫기가 너무 힘들군요 개념도 자세히 들을겸 쉬운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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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지마.. 2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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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제대로 안봄+탐구 새로시작 인데 2월 재종 정규반,, 특히 시대인재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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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문돌이가 되는 한이 있더라도 반드시 과탐을 칠 것. 물리랑 평생 함께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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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망징창 털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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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면 온도가 100도... 정도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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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에 파마했는데 15
파마한게 티가 잘 안나는거같아 드라이기 손질을 잘못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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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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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까진 아닌데ㅋㅋㅋㅋ그래도 고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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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인증각을 잡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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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3
예비 고3인데 모고보면 국영수 4등급이고 사탐은 둘 다 1, 2등급 왔다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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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끝난 저녁... 오르비에 '3모 컷 왤케 낮음? 현역 수준 심각하네' 이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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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상한 악기 나오다가 클라이막스 터질때의 그 느낌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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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33
거짓말은 최고의 사랑
그냥 이렇게 까지 하는데 여기밖에 못가?
이런게 큰듯
근데 이게 +1을 결심하게 하는 가장 큰 요소인 듯요
투입한 시간이 아깝고 노력이 아까워서....
그 마음 너무 이해되네요
가족들 학력이 너무 높아서..
그럴 수도 있겠네요
저는 메디컬이라는 목표가 어릴때부터 있어서 재수했어요
오직 자존감펌핑용..
재수할 때 현역 연공 간 친구랑 대학에서 만나기로 약속함
당초 연정외 목표였는데 좀 부족해서 다른 과 나왔지만 그럭저럭 만족
첫사랑..
다시 만나려고..
사실 이것도 있음...
근데 정작 반한 애가 연대 못옴
나두요..
아니오...ㅠ.ㅠ
열등감
주변인들 학벌 + 열등감
제 최애배우 얼굴에 먹칠안하고
서울가서 덕질하려고요
열등감+생존의식
원래는 막연히 여기 가고싶다 였는데..
최근에 원서내면서 꿈이 생겼어요
다시 할 결심이 생기더라구요
그래도 2월까지는 쉬려구요...
안하면 평생 후회할 거만 같아서 충동적으로 반수 결심함
좋아하는 분야의 학과를 가면 그것만 공부할 수 있지 않나 싶어서 열심히 공부한 것 같네요..
결국 공부를 위한 수단으로써의 공부였달까요 수능공부는..
슬퍼서...
고3 되고나니 쟤네보단 대학 잘가고싶다
이런 경쟁심이 컸던거같아요
왜 했는지도 기억이 안 나요
그냥 하다보니까 목표가 커지고 그거에 못미치니까 열심히 산듯
고1~고3 교육청+평가원 모고에서 받아본 적 없는 등급이 국어랑 수학에서 나옴
고대 가고 싶어서
로입때문에 대학 높이기 근데 이제 나이도 곁들여버린..
그냥 주변이 하니까
처음엔 그냥 했더니 잘나왔고 그걸로 내 기준이 맞춰져서 그 다음부턴 자존감때문에 한듯
26살고졸백수라서
학교다니고 인턴했는데 시간이 남아서